'그.게.된'

시디즈

어둑신

23.02.12

1. 사진

2. 찐 게이머가 된 이유

게임하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하하

고등학생 시절까지는 게임을 즐기고 살 수는 없었습니다. 대학교 입학하면서 괜찮은 컴퓨터를 사고 와우를 시작하면서 찐 게이머가 된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PC방에서 간간이 하던 워3 카오스 이후로 LOL 등장과 함께 대학생때 진짜 오랜시간 게임을 한 것 같네요

3. 장비에 대한 코멘트

모니터 - 업무 때문에 필요한 듀얼 모니터에, TV나 닌텐도 스위치 연결하던 모니터도 빈도가 뜸해서 침투부 보려고 하나 더 추가해서 트리플 모니터 사용중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 포켓몬 고 하다가 멜메탈 받으려고, 본가 포켓몬 레츠고 피카츄부터 시작해서, 아르세우스, 스칼렛까지 즐기고 있네요

오큘러스 - 막상 사놓고 멀미가 좀 있어서 거의 안썼네요

의자!! - 마침 시디즈를 쓰고 있는데, 한 5년 전쯤 샀던 것 같습니다. 미세한 뒤틀림에도 예민한 편이라 7~8 만원대 의자 사도 일주일만에 버린 적도 있는데 시디즈 의자는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 허리가 좀 아픈데 이게 살이 쪄서 그런지 의자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시디즈 의자 새로 사려던 차에 이벤트가 있어서 공모전 참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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