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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레전드] 오창 맨홀 변사 사건

병건하게
23.06.01
·
조회 9271
출처 : SBS < 그것이 알고 싶다 > 749회 (https://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vod/4020/22000003301)

* 이 게시글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건은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 미제사건입니다.

  하지만 이 게시글의 관점은 SBS<그것이 알고 싶다>가 제시하는 해석을 따라가고 있기에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오창 맨홀 변사 사건 >

 

2009년 7월 7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야산.

 

등산객 한 명이 좀 이상한 것을 하나 발견함.

 

 

아무것도 없는 벌판에 있는 돗자리.

 

여기에 큰 돌은 왜 괴어 놨을까…

 

 

이상하게 여긴 등산객은 돗자리를 들춰 보기로 함.

 

 

들춰보니 커다란 맨홀이 있었고

 

그 아랜...

 

40대 남성이 양손을 등 뒤로 포박 당한 채,

 

목이 매달려 죽어 있었음.

 

 

 

< 1 > 충격적인 죽음으로 돌아오다.

 

처음 보는 범행 수법에 경찰들도 꽤나 당황&충격.

 

 

피해자의 사인은 갑상선 연골 골절.

 

즉, 어디서 죽인 다음 시체를 유기한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을 죽을 때까지 목을 매달아 놨던거임.

 

 

 

피해자 유족들과 친구들은 큰 충격에 빠짐.

 

특히나,

변사체로 발견된 최씨는 몇 일전 실종신고가 됐던 사람임.

 

 

최씨는 건설 하청을 맡는 중소기업 사장이었는데,

 

부인 말에 따르면, 공사대금을 받으러 안산에 간다고 하고 나간 뒤, 집에 돌아오지 않았음.

 

이에 부인은 다음 날 바로 실종신고를 하였고, 가족 및 지인들과 남편을 애타게 찾았으나,

 

시신이 된 남편을 만나게 된거임.

 

 

그런데,

 

경찰은 초동조치에 미흡하였고, 그 사이 실종자 최씨는 변사체로 돌아오게 됨.

 

 

최씨의 친구들은 분노하고, 가족들은 비탄을 금치 못했음.

 

그렇게 통곡과 분노의 장례가 끝나고...

 

 

더 놀라운 경찰의 발표가 있었음.

 

 

경찰이 내린 사건 종결의 방향... '자살.'

 

 

 

 

< 2 > 최씨는 자살하였는가?

 

경찰이 밝힌 최씨의 자살 경위는 다음과 같음.

 
   "건설하청 중소기업을 하던 최씨는, 으로 인해 회사가 망할 지경에 이르렀고,
      보험금이라도 타고자 '타살로 위장한 자살'을 하였다."

 

최씨는 정말 빚더미의 회사를 부실경영 한 것일까?

 

 

사실 한국에서 채무없이 건설 하청 기업을 운영하기란 매우 힘든 일.

 

 

우선 이 유족의 말과 경찰 발표 중 어느 쪽이 사실일지 확인해 보기로 함.

 

 

통장을 모두 확인해 본 결과,

 

유족의 말대로 작년부터 억대 단위의 돈이 쉽게 수차례 입출금됨을 알 수 있었음.

 

게다가 최씨는 실종된 당일에 받아야했던 공사대금이 아니더라도, 금전적으로 급하지 않았음.

 

동료의 증언대로 돈 나올 구멍이 꽤 있었음.

 

 

뿐만 아니라, 경찰은 최씨가 보험금을 목적으로 자살하였다고 했는데...

보험 약관을 확인해보니, 일반사고나 범죄를 당해서 죽는 경우보다,

그냥 차 사고를 당해 사망하는 경우가 보험금이 훨씬 많았음.

 

심지어 자기가 차 사고를 내서 사망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전자보단 보험금이 높았음.

 

즉, 최씨가 정말 보험금을 노리고 있었다면, 그렇게 맨홀에서 어렵게 죽느니,

그냥 차 끌고 나가서 아무데나 들이박고 죽는게 훨씬 단순하고 금전적으로 이득인 방법인거임.

 

 

 

< 3 > 타살? 위장자살?

 

경찰이 최씨의 죽음을 자살이라 생각한 근거들은 다음과 같음.

 

①손목결박과 맨홀구조

최씨의 포박은 일반적인 줄이 아닌, '케이블 타이'가 사용이 되었음.

 

그렇기 때문에 이는 혼자서도 결박이 가능하며,

 

맨홀의 구조가 발 디딜 곳이 있기에,

 

충분히 혼자서 자살이 가능할 것이라는게 경찰의 판단이었음.

 

 

그래서 이것이 정말 가능할까? 실험을 해보도록 함.

 

현장과 똑같은 맨홀을 만들고,

 

죽은 최씨와 직군, 체형, 나이가 비슷한 아재를 한 명 섭외하여 실험해봄.

 

일단, 맨홀 뚜껑 위에 돗자리를 돌로 괴어 놓고,

 

돗자리와 돌이 최대한 움직이지 않게 하면서 안에 진입해야 하는데...

 

 

 

맨홀 뚜껑 무게만 60KG라서 들기조차 힘들고,

 

돗자리와 돌이 굴러 떨어지지 않게 잘 들어가야 해서, 힘 조절이 대박 필요했음.

 

 

아무튼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맨홀 진입엔 성공하였고,

케이블 타이로 등 뒤 결박을 시도해보는데...

케이블타이가 짧고 미끄러운지라 생각보다 쉽지 않았음.

 

또한 맨홀 속이 매우 어둡기 때문에 더욱 난이도가 올라갔음.

( 최씨는 한 밤 중에 아무 조명도 없는 야산의 아무 불빛이 없는 맨홀 속에서 사망하였기에,

   그것과 완전히 동일한 조건으로 실험하였음. )

 

이렇게 몇시간 넘게 트라이 했으나 결국 성공하지 못하고 끝났음.

 

 

그래서 이번엔,

 아예 체육학을 전공한 20대 스턴트맨에게 동일한 것을 시켜보았음.

 

실험 전 미리 리허설도 좀 해보고 불을 끈 뒤 실험을 시작.

 

 

케이블 타이를 몇차례 떨어뜨리며 수차례 실패한 끝에 성공하기는 하였음.

 

하지만 최씨가 변사체로 발견된 그 맨홀 안에는 떨어진 케이블 타이 같은건 없었음.

 

즉, 경찰의 주장처럼 최씨가 만약 자살을 한거라면,

체대출신의 20대 스턴트맨도 수많은 시도 끝에 성공한 것을,

40대 중소기업 사장인 최씨는 단 한 번의 시도로 성공했다는 거임.

 

 

 

 

② 최씨가 누군가와 함께 있었다는 증거가 없다?

경찰발표에 따르면, 최씨가 사망한 날의 동선에 있는 CCTV와

현장 근처에서 발견된 최씨의 차량을 조사한 결과,

최씨가 다른 사람과 함께 있던 흔적이 없다고 밝혔음.

 

하지만,

최씨가 사망하기 직전에 들렸던 편의점 CCTV에서,

최씨가 바깥에 주차해놓은 최씨의 차량이 편의점 문 앞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CCTV에 찍혀있었음.

 

최씨 또한 자기 차량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모습이 CCTV에 마찬가지로 찍혀있었음.

 

 

이 CCTV 영상을 기반으로 상황을 정리해 보자면,

최씨는 편의점 '뒷문 쪽'에서 차에서 내려, 편의점 뒷문으로 들어왔음.

 

그리고 담배를 산 후 편의점 앞문으로 나가,

 

편의점 '앞문 쪽'으로 이동되어 있는 차에 탑승한 것.

 

 

경찰 발표대로 최씨가 사망한 날에 계속 혼자있었던거라면,

이 차는 혼자서 저절로 움직인 것인가?

 

 

 

 

③ 자신의 죽음을 빨리 알리기 위해 ‘돗자리’로 표시를 했다?

경찰 설명에 따르면,

최씨는 타살로 위장한 자살을 하고, 자신의 죽음을 빨리 알려지게 하기 위하여,

산 아래쪽부터 차량, 부서진 핸드폰 등을 일부러 떨어뜨려 놨고,

자신이 죽은 맨홀에도 일부러 돗자리를 덮어놓는 연출을 하였다고 주장하였음.

 

 

실제로 죽은 최씨가 발견되는 과정을 고려해보면,

등산객이 산 한가운데 돗자리가 큰 돌에 괴어 깔려있는 것을 상당히 이상하게 여겨서 발견됐던 것임.

 

이를 생각해보면 돗자리가 꼭 표식같은 느낌이 들긴 함.

 

 

헌데 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들도 있었음.

 

'범죄 상황에선 비합리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다.'

 

 

 

 

< 3 > 타살의 가능성? 누가 최씨를 죽였단 말인가?

 

위장 자살 VS 타살이 대립하는 상황.

 

그럼 만약 최씨가 타살된 거라면, 누가 최씨를 죽였단 말인가?

 

1. 최씨와 억대 이상의 금전문제가 얽혀있어, 최씨를 죽이는 비용이 더 저렴한 자.

 

2. 최씨 차에 무리없이 탈 수 있고, 야산으로 최씨를 의심없이 유인할 수 있는 면식범. 혹은 그 무리.

 

3. 최씨가 사망하면 반사이익을 보는 자들.

 

 

한편,

오창, 천안, 진천쪽 공사를 맡아하던 최씨가 죽은 뒤 시작되는 큰 공사들.

 

 

 

정말로 그 탐욕들이 한 사람을 영원히 맨홀 속에 가둔 것일까.

 

 

 

 

그렇게 최씨의 죽음은 아직까지도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 < 그것이 알고 싶다 레전드 > 게시글 목록

 - [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             - [ 1604호 밀실 살인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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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산 청테이프 살인사건 ]                    - [ 배산 여대생 피살사건 ]

 

 

댓글
단거맨
23.06.02
BEST
실종신고를 하면 다 찾는 게 아니라 성별에 따라 찾고 안 찾고를 나눈다는 게 이해가 안 되네
여름이었다
23.06.02
BEST
보험금이 아닌 다른 이유로 자살했을 가능성을 제기한 프로파일러님의 팟캐스트를 본 적 있습니다. 사망 직전 이상한 행위(특정 도로를 몇 번 돈다던지, 구두로 갈아신었다던지)를 한 것은 최씨 나름의 이승과의 작별의식일지도 모른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맨홀 위에 돗자리를 깐 것은 비나 눈이 왔을 때 시신이 훼손되지 않기를 원해서 그랬을 수도 있고, 시체가 직접 눈에 띄는 것을 두려워해서 그랬을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의 손을 결박한 채 자살하는 방법도 흔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고요. 하지만 혼자서 하기 어려운 자살방법이기 때문에 누군가 조력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경찰이 자살로 가닥을 잡았기 때문에 그알은 일부러 반대되는 스탠스를 취한 것 같네요.
ㅁ오타니쇼헤이ㅁ
23.06.02
돗자리도 너무 눈에 띄고, 아예 은폐시킬 목적이면 먼저 근처 흙을 파서 덮고 나뭇잎이나 지푸라기처럼 생긴 것들을 덮을 것 같음. 근데 저 돌만 올려둔 것만 보면 교수님 말처럼 급한 상태에서 비합리적 선택을 한 것처럼 보임.
ㅁ오타니쇼헤이ㅁ
23.06.02
내 생각에는 피해자의 별 다른 타상이 없는 걸로 보아 교수님들 말처럼 가족이나 주변에 무언가로 협박 받았거나 누군가의 도움으로 그 장소까지 갔을 것임.
ㅁ오타니쇼헤이ㅁ
23.06.02
맨홀의 깊이는 3m 이런 저런 방법을 생각해 봤으나 가장 최고의 방법은 피의자(조력자) 두명이 필요함 맨홀 뚜껑을 열고 맨홀 옆에 둠-> 맨홀 뚜껑의 가운데 부분에 줄을 묶어놓음 이때 중요한 점은 일단 길게 묶음 -> 피해자가 맨홀 속으로 들어감(땅이 발에 닿는 상태) -> 피해자가 줄에 목을 넣음 -> 손을 케이블 타이로 스스로 결박 -> 맨홀 뚜껑을 조력자가 닫은 뒤 땅에 발이 닿지 않도록 조력자 두명이 줄을 위로 당겨서 묶음
(그 전에 묶였던 건 풀었다거나 그런건 모르겠음 줄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없어서..)
ㅁ오타니쇼헤이ㅁ
23.06.02
그 후 두가지 선택지 중 1번
피의자(조력자)는 피해자가 죽어가는 모습(소리 포함)을 보고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음과 동시에 패닉 상태에 돌입-> 사람들에게 들키면 안됨+자신이 저질렀으나 자신이 벌인 일을 제 눈으로 보고싶지 않음 으로 인해 비합리적 선택인 돗자리를 선택해 현장에 가지고 있던 돗자리를 놔두고 바람에 날아갈까 돌을 위에 놓은 뒤 도망침
ㅁ오타니쇼헤이ㅁ
23.06.02
2번 빠른 시일 내에 발견 될 수 있게 밝은 돗자리를 선택해 현장에 두고 옴.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경고의 의미를 두고 있는 듯.
속좁은세마이
23.06.02
SBS 최고의 프로그램..
여린나무꿈나무
23.06.02
병에걸린시체
23.06.02
경찰들도 가끔가다가 직업정신이 투철하신분들도있지만 기본적으로 공무원들이라..
앜어맨
23.06.02
중간에 안산에서 흠칫
치무차쿠만상
23.06.02
아 이거 되게 무서웠는데..
여름이었다
23.06.02
BEST
보험금이 아닌 다른 이유로 자살했을 가능성을 제기한 프로파일러님의 팟캐스트를 본 적 있습니다. 사망 직전 이상한 행위(특정 도로를 몇 번 돈다던지, 구두로 갈아신었다던지)를 한 것은 최씨 나름의 이승과의 작별의식일지도 모른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맨홀 위에 돗자리를 깐 것은 비나 눈이 왔을 때 시신이 훼손되지 않기를 원해서 그랬을 수도 있고, 시체가 직접 눈에 띄는 것을 두려워해서 그랬을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의 손을 결박한 채 자살하는 방법도 흔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고요. 하지만 혼자서 하기 어려운 자살방법이기 때문에 누군가 조력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경찰이 자살로 가닥을 잡았기 때문에 그알은 일부러 반대되는 스탠스를 취한 것 같네요.
여름이었다
23.06.02
첨언하자면 프로파일러님은 자살에 조력자가 있었다면 굳이 시체를 이중삼중으로 숨기지 않고 빨리 수습될 수 있는 장소에 두었을 거라 생각하셨습니다. 범행이 들킬까봐, 아니면 시체가 무서워서 숨길 정도의 사람이라면 애초에 자살을 도와주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게 이유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고로 프로파일러님은 단독 자살이 강하게 의심되나 최씨의 사망 직전 심리상태나 가족관계 등 사적인 사실을 알 수 없으므로 확신을 할 수는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병건하게 글쓴이
23.06.02
저도 이 분석을 꽤나 인상깊게 보아서 이 내용을 게시글에 같이 써놓을지 말지 고민하였는데, 글초입에 위 사건은 다양한 해석이 존재함을 미리 고지하는걸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론 부족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댓글로 다른 분석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이었다
츄우욱
23.06.02
부모님이 당시에 저 근처에서 사업장을 운영하셔서 기억에 확 남는 사건
저 사건 일어나기 한참 전부터 개발된다는 소리는 저 근방에 있는 사람들 다 알던거라
사건 이후에 큰 공사들이 시작되었다는 건 너무 음모론적이고 시기도 맞지도 않고
정황만 보면 조력 자살일 가능성이 제일 높아 보이긴 한데 너무 미스테리함 진짜
병건하게 글쓴이
23.06.02
저도 맨 마지막 부분은 넣을지 말지 고민을 많이 하였는데, 일단 그알 다시보기에서 지금도 편집없이 나오고 있는터라, 그알 레전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것을 중심으로 가는 글인만큼, 일단은 그알 쪽의 관점을 그대로 전달하는 쪽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저 부분은 직접 다시보기를 보시게 되면 위 글에 써있는거 보단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있긴한데, 그걸 여기서 자세히 다루는것도 너무 이 추측을 기정사실인거처럼 보이게 하진 않을까 우려돼서 최대한 가볍게 처리하고 소개하는 쪽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츄우욱
23.06.02
저야말로 너무나 훌륭한 정리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완전 흥미롭게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글 내용 태클은 아니었어용ㅋㅋㅋ
@병건하게
단거맨
23.06.02
BEST
실종신고를 하면 다 찾는 게 아니라 성별에 따라 찾고 안 찾고를 나눈다는 게 이해가 안 되네
띵작을보면꼬리흔듬
23.06.02
못 봤던 에피인데 되게 정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에서 다룬 내용을 보면 기이하군요. 저건 혼자서 힘든 거 같고 정말 조력 자살이거나 조력 자살 비스무리한 가스라이팅에 의한 반 자의, 반 타의에 의한 준 살해일수도..? 자살과 타살 그 경계에 얽힌 사건일지도... 애초에 그래서 모든 게 혼탕일 수도 있겠군요. 암튼 글 고퀄이잖슴..!!
병건하게 글쓴이
23.06.02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오예스
23.06.02
정말 슬픈 죽음이네요..
시져시조시져
23.06.02
독단적인 자살이라면 굳이 맨홀 속으로 들어가야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고 개인적으로는 누군가에게 협박당해 자살을 위장한 타살을 당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짱난♥
23.06.02
자살로 결론내지 않고 좀 더 조사해보지..
지금 같으면 저런 눌러놓은 돌 같은데서도 dna가 나올수있는데.. 보관안했겠쥬
병건하게 글쓴이
23.06.02
자살로 결론낸건 아니고, 그냥 그 어느쪽으로도 결론내지 않은채 미제사건으로 두고 있다고 하네요.
수사는 더 진행안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철면수심주인에게돌려줌
23.06.02
저 당시 오창 살았던 사람들은 저사건 대부분 알고있죠 저 당시에 학생이었는데 친구들 사이에서도 저 사건 관련해서 괴담이 많이 퍼졌던 기억이 있어요
가지무침전문점
23.06.02
횐님 그알 글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회사에서 월루할 때 개심각한 표정으로 종종 읽고있습니댜. 응아하면서 심심할때도 챙겨읽어용 고마워요!
워리짱
23.0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요,...개심각한 표정으로 보는중...ㅋㅋㅋ
병건하게 글쓴이
23.07.05
횐님 힘드실때 제 글이 소소한 재미라도 될 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mauve
23.07.02
자살인데 옆에서 누가 도와준 경우는 없었을지 궁금하네요
병건하게 글쓴이
23.07.02
조력자살의 가능성도 당시에 제기되었지만, 경찰은 동행자가 없다고 보고 있었기 때문에 살인의 가능성과 더불어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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