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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그.게.된' 이벤트 참여합니다!! 작업하다 이벤트 보고 후다닥 글써봅니다.

잼잼이
23.02.10
·
조회 380

[진짜 이벤트 보고 바로 찍어서 더럽습니다..]

 

 

[요건 스팀에 있는 게임 일부 플레이타임 입니다.]

 

 

 

 

  • 찐 게이머가 된 이유와 배경

 

게임을 하나의 문화 종합예술로서 즐기는 저로서는 좋은 게임 작품을 하는건 인생의 큰 기쁨중 하나더랬죠.

하나의 작품을 플레이 한다는건 우린 하루 내지 이틀 잠깐 게임을 즐기는것으로 그 게임사의 몇년동안의 노력과 수고를 생생한 체험으로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르라 생각합니다. 이거 외에 더 이유가 필요할까요.

 

지금은 일하고 남는 시간 틈틈히 레데리를 열심히 하고 있읍니다.

 

플스게임을 하고싶지만 돈이 읍셔 동생 플스를 빌려서 하고, 듀얼센스는 이번년에 겨우 용기내서 장만했습니다.. 흐흐흐

주 게임은 몬헌이지만 침티에이와 레데리도 방장님이 하셔서 시도해봤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크크크

 

 

 

  • 게임을 더 재밌게 즐기기 위해 필요한 장비

월셋방에 잠깐 들어왔다 나가기도 하고 지금껏 이런 생활을 반복해서 제대로된 의자를 구입한적이 없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29살동안 정말 놀랍게도 개인 의자를 산적이 없네요 ㄷㄷ

작업과 게임을 하다보면 목이 너무 아플떄가 있는데 딱 요즘 의자를 사야하나..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이런 이벤트를 하는걸 보고 운명이다 싶더라고요 ㅋㅋㅋ

정말정말 좋은 의자 한번 써보고싶습니다.. 원래있던, 보급품, 학교의자, 회사의자 같은거랑 얼마나 느낌이 다를지 앉아보지 않고선 상상할 수 없군요.

솔직히 무슨 의자가 좋은건지, 뭐가 어떻든지 잘 모릅니다. 시디즈 의자는 짱좋은 의자 브랜드 정도로 알고 있었습니다. 제 첫 브랜드 의자가 시디즈가 된다면 뭐.. 평생 그 라인만 쓰겠죠 ㅋㅋㅋ 다른거 알아보는것도 귀찮습니다.

 

 

 

 

추가로 필요한거야 뭐 한도끝도 없지만 ㅋㅋ 요즘 헤드셋을 보고있어요. 지금 쓰는게 4년전에 쿠팡에서 2만원주고 산거라 한쪽이 안들리네요..

무선마우스도 싼거사니까 감도도 이상하고.. 소심해서 비싼거 한번에 못사고 꾸역꾸역 쓰고있습니다.

 

다른 간절한 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이런거 한번 당첨되면 정말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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