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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된' 공모전 참여합니다
23.02.12
·
조회 445
공모해볼까 말까 한시간 고민하다 올려봅니다.
찐 게이머가 된 이유와 배경
사실 찐게이머가 된 것이 굳이 이유가 있을까 싶은데,
게임을 할 때가 행복하고 즐겁기 때문이죠
마치 방장이 주펄님을 돌릴때 엔돌핀이 극으로 나오는것처럼요
그래도 굳이 이유를 붙여보자면 이젠 사회생활에 지쳐 자주 못 만나는 친구들도 가끔은 게임을 하면서 근황을 묻기도 하고
온라인 게임으로 새 친구들도 사귀고 하니
저에게 있어서 게임이란 친구들(타인)과의 연결 매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게임을 더 재밌게 즐기기 위해 필요한 장비
전 제 나름대로 게이밍 관련된 물품엔 제법 합리적으로 돈을 썼다고 자부합니다만
안타깝게도 책상과 의자가 보시다시피 똥 같습니다.
아니 사실 책상은 그런대로 만족하며 씁니다. 책상에 이것저것 서랍이나 붙어있는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근데 의자는 ……
솔직히 저런 의자는 폐품처리장에서 볼 만한 의자 아닌가요?
저에게 부디 최고의 의자를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소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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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엉덩이 그 자체
그.게.된 공모전, 완전 MZ하고 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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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그.게.된' 공모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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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그.게.된' 공모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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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된' 공모전에 참여를!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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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참여해보렵니다
시디즈 '그.게.된' 공모전 '그.게.된' 이벤트 참여 하시고 시디즈 GC PRO 게이밍 의자도 받아가세요
'그.게.된' 헌의자 가고~ 새의자 온다~
[시디즈] 그.게.된 이벤트 참여합니다.
침순이 아내를 위해 시디즈 '그.게.된'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그렇게 게이머가 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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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그.게.된' 공모전 참여 합니다.
내가 지은 한옥~ 침하하에 올리지~
시디즈 최고에요~~!!
[시디즈] 진짜 치킨보다 게임에서 치킨먹는게 행복한 41아이. 프로게이머보다 게임을 많이했을것 같은 신랑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