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된 공모전 참여 합니다

• 찐 게이머가 된 이유와 배경

 [ 한번 하는 게임, 정상은 찍어보자 ]는 마인드로 항상 게임을 즐겨왔습니다

  ‘닥터 히루루크’ 는 사람들에게 잊혀지면 죽는다지만

저의 숙명이란, 랭킹이 뒤쳐지는 순간 게이머는 죽는다는 생각에 

의식주를 컴퓨터 앞에서 해결하곤 했습니다 (지금은 매번 그렇지 않습니다 )

  FPS게임인 ‘서든어택’ 에 푹 빠져 시작하게된 겜덕라이프

밥먹고 자는시간 아껴가며 했던 게임은 

‘사이퍼즈’ , ‘블레이드 앤 소울’ , ‘오버워치’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RPG 게임 이나 콘솔게임 등등 여러게임 또한 좋아하며 즐겨합니다

최근에 가장 푹 빠졌던 게임은 늦게서야 ‘ 주호민 고수 ’의 초대석을 보고 따다다닥에 반해

‘슬더스’ 에 입덕하여 스팀으로 구매해 질릴만큼 즐겼습니다 

• 게임을 더 재밌게 즐기기 위해 필요한 장비

   지금 문득 느끼는거지만 

게임을 오래 하다보니 제일 힘들었던건 체력보다는 

안정감 없는 의자로인한 허리통증 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버워치 랭킹에대한 목마른 갈증으로

컴퓨터장비 ( 벤큐 모니터, 마우스 등등 ) 에 조금씩 집착하다보니 여러가지 야금야금 투자하였지만

사실상 투자하는게 제일아까웠던 부분은 의자였던것같습니다

그래도 오랜시간 함께했던 내 의자에게 미안하지만

허리 엄청 아프고, 딱딱하고, 안정감없고 , 목 엄청아프고,  발 받침대 있어봤자 사용하기 엄청 뻣뻣해서 도움도안됨

하지만 드디어 바꿀때가 온것같습니다 

(사진참조) 내구성도 약해서 금방찢어짐 

그래도 의리상 상표가려줌

타이밍 좋게 시디즈 그.게.된 이벤트를 발견해 참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