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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0
·
조회 341
찐 게이머가 된 이유와 배경
저는 찐 게이머가 될 운명이었습니다. 초딩 때 아빠가 스타하고 디아2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 열심히 마우스 클릭질을 하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악마들을 때려잡았습니다.
나이가 먹으면서 메이플, 던파, 대항해시대 온라인, 로스트사가 등등 다양한 게임들을 건드려보았으며
지금은 거의 하스스톤, 디아2 레저렉션, 마블 스냅에 정착하였습니다.
게임을 더 재밌게 하기 위한 장비
저는 게임을 하면서 뭘 틀어놓고 하는걸 좋아하는데 PC로 게임을 하면 한 쪽 구석에 조그맣게 창을 띄워놓으면 되지만
전체화면으로 게임을 하지 못해서 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스위치 독 모드를 연결하면 아예 창을 띄우는것도 안 되서
듀얼모니터를 장만할까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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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엉덩이 그 자체
그.게.된 공모전, 완전 MZ하고 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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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참여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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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그.게.된 이벤트 참여합니다.
침순이 아내를 위해 시디즈 '그.게.된'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그렇게 게이머가 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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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그.게.된' 공모전 참여 합니다.
내가 지은 한옥~ 침하하에 올리지~
시디즈 최고에요~~!!
[시디즈] 진짜 치킨보다 게임에서 치킨먹는게 행복한 41아이. 프로게이머보다 게임을 많이했을것 같은 신랑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