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 삼린이를 위한 삼국지 용어 이야기 > - 오하아몽과 괄목상대

병건하게
23.08.11
·
조회 5760
출처 : 본인

 

 

 

 

 

 

 

 

 

 

 

 

 

 

 

 

 

 

오늘의 주인공은

 

관우귀신썰로 지금까지도 영원히 고통받고 있는 여몽 되시겠다.

 

 

 

 

 

 

 

 

 

 

 

여몽의 별명은 ‘멍청이[아몽(阿蒙)]’이었다.

 

 

 

 

 

 

아몽이란 단어가 이름과 비슷한 탓도 있었겠으나,

 

어릴 적 여몽은 실제로 무식하기도 했다.

 

 

 

 

물론 이게 여몽의 탓만은 아니었다.

 

 

 

 

누구나 교육받을 수 있는 지금과는 달리,

 

이때는 그냥 ‘배움’ 자체에 엄청난 비용이 들던 시대였다.

 

 

단순히 신분에 따른 차이뿐만 아니라,

 

심지어 귀족이더라도 중앙유력귀족이냐 아니냐에 따라 교육격차가 매우 극심한 편이라,

 

관리를 선발할 때도 그냥 집안만 보고 뽑아도 그러려니 하던 시대였다.

 

 

 

헌데 오늘의 주인공 여몽은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려서부터 홀어머니와 살았기 때문에

 

엄청나게 가난하였다. 그래서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영웅이야기가 그러하듯,

 

여기서 현실에 좌절하고 살았으면 여몽은 역사에 이름 한 자 남기지도 못했을 것이다.

 

 

 

 

여몽은 본래 오나라 사람도 아니었지만(여남 출생),

 

매형인 등당이 손책 밑에서 일한다는 소리만 듣고 어머니를 모시고 장강을 건너 오나라로 갔다.

 

 

그게 15세 때의 일이다.

 

 

그리고 그냥 무턱대고 매형을 쫓아다니며 일을 하기 시작한다.

 


여몽(呂蒙)은 어릴 때 남으로 강을 건너 매부인 등당(鄧當)에게 의지했다.

 

등당은 손책의 장수가 되어 수차례 산적을 토벌했다.

 

여몽의 나이가 열대여섯이었는데, 몰래 등당을 따라가 적을 공격하니,

 

등당이 돌아보고 크게 놀래서 꾸짖었지만 금지시킬 수 없었다.

 

- < 삼국지 오서 > 여몽전 -


 

물론 이 시절에는 열대여섯이면 성인으로 분류하긴 했다.

 

근데 성인이라 하더라도 전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15살이

 

그냥 무턱대고 쫓아다니기엔 전장은 꽤나 위험한 것 또한 사실이었다.

 

 

그래서 여몽이 자꾸 몰래 따라오는 것을 매형인 등당도 걱정을 했고,

 

여몽의 어머니에게도 말씀을 드려 여몽이 군대에 오지 않도록 말리려 했는데,

 


 여몽이 말하였다.

 

"저는 가난하고 천한 것에 머물지 않고, 잘못을 벗겨내고 공을 세워 부귀가 오게 할 것입니다.

 

그러니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고 어찌 호랑이 새끼를 잡겠습니까?"

 

- < 삼국지 오서 > 여몽전 -


 

 

당시 여몽은 글자를 전혀 모르는 아이였다.

 

헌데도 이런 언변을 구사했던걸 보면 꽤나 난 놈은 난 놈이었나 보다.

 

 

 

아무튼 이 말에 어머니와 매형 모두 여몽을 말릴 순 없었지만,

 

매형이 여몽의 입대를 허락한다 하더라도,

 

주변 모든 사람들이 이를 온정어린 시선으로 봐주진 않았을 것이다.

 

 

 

등당의 부대 내에서도 어린 여몽을 우습게 보고 괴롭히는 사람도 있었다.

 


등당의 관리가 여몽의 나이가 어린 것으로 그를 업신여기며 말하길 

 

"저 아이가 뭘 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호랑이에게 고기를 던져주는 꼴일 것입니다."

 

- < 삼국지 오서 > 여몽전 -


 

 

그러다 여몽은 자신을 계속 괴롭히고 욕하던 관리를 죽이게 되는데,

 

이때 여몽은 손책을 만나게 된다. 

 

 


어느 날, 여몽은 등당의 관리와 만났는데 (등당의 관리가) 여몽을 또 욕보였다.

 

여몽이 대노해 칼로 관리를 죽이고 … 자수하였는데,

 

손책이 여몽을 불러 보고 기이하게 여기곤, 데려다 좌우에 두었다.

 

- < 삼국지 오서 > 여몽전 -


 

 

정사는 이야기를 워낙에 담백하게 적어놓는 경향이 있어서,

 

이때 여몽이 살인을 하게 된 정확한 경위는 알 수 없으나,

 

대충 용서해줄만한 명분이 여몽에게 있었던 것 같다.

 

 

여몽의 사연을 들은 손책은 어린 여몽을 기특하게 보았고,

 

그렇게 여몽은 정식으로 손책군이 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손책이 사망하며, 손권이 오나라의 주인이 되고,

 

이때부터 여몽은 소년만화 주인공마냥 계속 공을 세우며 승진가도를 달리게 된다.

 

 


◎ 손권이 군을 검열하는 날이 되었다. 여몽의 군사들이 사열함에 빛이 나고 훈련에 익숙해져 있으니,

손권이 이를 보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병사를 늘려주었다.

 

◎ 단양을 토벌하는데 따라가 가는 곳마다 공을 세우니,

평북도위(平北都尉)에 배수되고, 광덕현의 장을 맡게 되었다.

 

◎ 황조를 정벌하는데 여몽이 선봉을 맡았다. 그리고 친히 적의 도독(都督) 진취(陳就)의 목을 효수하니,

장수와 병사들이 승세를 타고 성을 진공해 들어갔다. … 이에 여몽을 횡야(橫野) 중랑장으로 삼았다.

 

◎ (여몽은) 주유와 노숙, 정보 등과 함께 서쪽으로 오림(烏林)에서 조조를 격파하고,

남군에서 조인을 포위했다.(적벽대전)

 

- < 삼국지 오서 > 여몽전 -

 

 

손권은 여몽의 계책을 써서 능통을 남겨 조인에게 저항하도록 하면서,

그 중 절반의 병력은 감녕을 원조했다. 이 때문에 오나라 군대는 승리하여 돌아왔다.

 

- < 삼국지 오서 > 오주(손권)전 -


 

 

이렇게 전공을 미친 듯이 세워주니, 손권은 여몽을 매우 예뻐할 수밖에 없었다.

 

(??? : 사랑에 안 빠질 수 있어? 씁덕이 안될 수 있겠냐고?)

 

 

 

그래서 손권은 여몽을 키워주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문제는 여몽을 고위직으로 올리는 데엔 큰 난관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여몽은 글을 아직 잘 모른다는 점이었다.

 


여몽은 젊었을 적에 경전을 익히지 않아,

 

매번 큰일에 대해 진언할 때면 글 대신 항상 말로써 상소했다.

 

- < 삼국지 오서 > 여몽전 -


 

 

이에 손권은 여몽에게 공부를 하라는 특명을 내린다... (+ 친구 장흠까지)

 

 


손권이 여몽과 장흠에게 말했다.

 

“그대들은 이제 큰 임무를 맡아 새 임지로 떠나니,

 

이제는 마땅히 공부를 많이 해서 견식을 넓히셔야 합니다.

 

 

여몽은 마음속으로,

 

‘독서는 학자들의 일이다. 나는 군대를 이끌고 전장에 나가서 이기면 되는 것이지 공부는 무슨 공부인가?’

 

라고 생각하여 손권에게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부대의 일로 바빠서 공부할 여유가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에 손권이 말했다.

 

“내가 경들을 보고 경전을 공부해서 박사가 되라고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

 

경들은 의지도 성질도 밝고 깨달음이 빨라, 공부하기만 한다면 꼭 해낼 수 있을 겁니다. …

 

한나라의 광무제도 군대를 이끌고 다니면서도 항상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수불석권(手不釋卷)],

 

조조도 늙도록 책읽기를 좋아한다는데, 그대들은 왜 자기개발에 힘쓰지 않는다는 말이오?”

 

 

 

여몽은 열심히 글을 읽기 시작했다. 그 뜻이 흔들리지 않고 전념하여 지칠 줄을 몰랐다.

 

여몽이 보고 공부한 것은 학자들도 이기지 못하였다.

 

- < 강표전 > -


 

 

그리고 시간이 흘러 주유가 죽고,

 

노숙이 오나라의 대도독이 되어 아주 오랜만에 여몽을 만나게 되었다.

 

 


노숙이 주유를 대신하게 되어, 마침 육구(陸口)로 가다 여몽의 둔영 아래를 지나게 되었다.

 

노숙은 항상 여몽을 경시하는 뜻이 있었는데, 어떤 자가 노숙에게 말하길, 

 

"여장군의 공명이 날로 빛나 예전과 같지 않으니, (여몽에게) 들러 보십시오."

 

라고 하니 노숙은 마침내 여몽에게 향했다. 

 

 

 

술이 취하자, 여몽이 노숙에 물었다.

 

"군께선 중임을 맡아 관우와 이웃하게 되었는데,

 

장차 어떤 계략으로 불우(不虞)의 상황을 대비하고 계십니까? "

 

 

노숙이 경황 중에 응답하길, "때에 따라 시의 적절하게 할 것이오."라 했다.

 

 

여몽이 말하였다.

 

"지금 동서(유비와 손권)가 비록이 한 집안이 되었으나,

 

관우는 실로 곰과 범 같은 장수인데 어찌 계획을 미리 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노숙을 위해 5가지 계책을 짜주었다.

 

 

노숙이 이에 자리에서 일어나 여몽에게 가서 등을 치며 말하길, 

 

"여자명(여몽), 그대의 재략이 미치는 바가 이런 지경에 이르렀는지 내가 미처 몰랐구료."

 

라고 하면서 마침내 여몽의 모친에게 절하고, 우호를 맺었다.

 

- < 삼국지 오서 > 여몽전 -



노숙이 여몽의 등을 두드리며 말했다.

 

“이제 와서 보니, 그대의 학식은 넓고 밝고, 더 이상 오하아몽(吳下阿蒙:오나라의 멍청이)이 아니구려!

 

 

이에 여몽이 말했다.

 

"학자(공부하는 사람)를 3일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되면,

 

학자가 어떻게 변해있는지 눈을 비비고 다시 봐야 합니다."

 

[괄목상대(刮目相對:눈을 비비고 상대를 마주함)]

 

- < 강표전 > -


 

 

그렇게 여몽에게 감동을 받은 노숙은 죽을 때 후임으로 여몽을 지명하였고,

 

 

전쟁 중에도 끊임없이 공부를 하며 자신을 성장시킨 여몽은

 

주유와 노숙에 이어, 오나라의 최고 군권자인 대도독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촉나라가 한중에서 위나라를 상대로 승리하고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던 중에,

 

관우는 형주에서 북상하여 위나라를 압박하고 정말로 촉나라가 천하를 집어삼키고자 하였다.

 

 

(관우의 수공에 침몰되고 있는 위나라 번성)

 

 

 

 

 

그런데 이때,

 

 

 

 

여몽은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관우를 찔러, 오나라의 숙원인 형주를 수복하며,

 

촉나라의 대업을 좌절시키고 삼국의 형세를 재조정한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바로 사망한다.

 

 

(웹툰 출처 : 네이버 웹툰 ‘삼국전투기’ - 최훈)

 

 

이런 여몽의 갑작스런 죽음은 그 당시에도 모두들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웠고,

 

이 이상한 죽음을 납득하기 위한 별별 썰과 음모론들이 난무하였었다.

 

그러다 결국,

 

‘여몽이 관우 귀신에 씌여 죽었다.’라는 이야기까지 가게 되었고,

 

이는 소설 < 연의 >에 실리며 매우 유명해지게 되었다.

 

 

 

 

 

이 일화로 물론 여몽의 인지도는 더욱 높아지게 되었지만,

 

이후로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이 오나라의 입지전적인 영웅의 죽음이

 

“위대한 무신 관우님 전설”의 밑반찬으로 소모되게 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 삼린이를 위한 삼국지 용어 이야기 > 목록

 - [ 제1편 : 계륵과 양수 ]

 - [ 제2편 : 북벌, 출사표, 그리고 하후무 ]

 - [ 제3편 : 백미와 읍참마속 ]

 - [ 제4편 : 인생은 가후처럼(1부) ]

 - [ 제5편 : 인생은 가후처럼(2부) ]

 - [ 제6편 : 반골과 자오곡 ]

 - [ 제7편 : 오하아몽과 괄목상대 ]

 - [ 제8편 : “료 라이라이!” ]

 - [ 제9편 : 칠종칠금과 만두 ]

 - [ 제10편: 손제리와 이궁의 변 ]

 - [ 제11편: 왕좌지재와 빈 찬합 ]

 - [ 제12편: 진창성의 학소, 그리고 한신 ]

 - [ 제13편: 추풍오장원 ]

 - [ 제14편: 상방곡과 사공명 주생중달 ]

 - [ 제15편: 꿀물과 호랑이(1부) ]

 - [ 제16편: 꿀물과 호랑이(2부) ]

 - [ 제17편: 꿀물과 호랑이(3부) ]

댓글
차돌수심
23.08.11
역시 재밌습니다!!!
병건하게 글쓴이
23.08.11
매번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옾월량
23.08.11
병건하게 글쓴이
23.08.11
주부토로
23.08.11
즉시!! 여몽펀치~
병건하게 글쓴이
23.08.11
바로~ 여몽펀치!
풍피바라
23.08.11
촉국지라 여몽이라는 영웅을 고나우 형님 커신한테 죽는 허접으로 묘사한건가..
병건하게 글쓴이
23.08.11
연의에선 아무래도 오나라가 통째로 조연이다보니... 껄껄껄
연산동박간지
23.08.11
병건하게 글쓴이
23.08.11
미래전략실정대리
23.08.11
진짜 자라면서 괄목상대 여몽이 그저 여몽펀치로 내 기억에 안착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음..
병건하게 글쓴이
23.08.11
그때 방장이 여몽펀치 드립을 너무 뜬금없는 타이밍에 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억에 오래 남게되긴 하네요
삼치구이
23.08.11
아아..나도 결국 촉빠였던것인가. 너무 정이 안가는 여몽.
병건하게 글쓴이
23.08.11
ㅋㅋㅋㅋㅋ 뭐 어떤 나라를 좋아하건 인물에 대한 평가는 별개일수 있으니 그러실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도 댓글 감사드립니다.
병거니우스의원펀데이
23.08.11
침공 어째 목만오셨소 짤연속으로 계속 붙인거 ㅋㅋㅋㅋㅋㅋ
병건하게 글쓴이
23.08.11
ㅎㅎㅎ 재밌어해주시니 감사하네영
밍뮹망
23.08.11
와 진짜 개꿀잼 볼때마다 아까워서 조금씩 내려요
병건하게 글쓴이
23.08.11
극찬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글을 쓸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킹받는침착맨
23.08.11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의 의미로 여몽 펀치!
병건하게 글쓴이
23.08.11
ㅋㅋㅋㅋㅋ 칭찬과 펀치 선물 또한 감사드립니다!
병건하게 글쓴이
23.08.11
댓글 중에 삼국지 입문작으로 무엇이 좋을지 물어보셨던 분이 계셨는데, 답글을 달고 있는 사이에 삭제를 하셨네요 (흑흑)
제가 너무 기쁜 마음에 답글을 길게 쓰다보니 시간이 너무 지체돼서 지우신듯 한데, 저는 결코 그런 질문을 귀찮아하지 않으니 편히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빼미ㅎ
23.08.11
앗 그거 전데요! 훌륭한 글에 혹여나 추천해달라는 글을 싫어하실까봐 지웠지 뭐에용;;
병건하게 글쓴이
23.08.11
별 말씀을요!
저는 보통 처음 삼국지를 읽으시겠다는 분들에겐 소설에 바로 도전하기보단, 만화나 드라마 등으로 먼저 접해보기를 권하는 편입니다.
만화는 소위 "60권 삼국지"라 불리는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전략 삼국지'가 굉장히 좋은 편이구요. 평소에 제가 짤로 자주 사용하는 웹툰들인 '삼국전투기(최훈)'나 '삼국지톡(무적핑크,이리)'도 괜찮은 편입니다.
그리고 드라마로는 1994년에 나온 삼국연의(통칭 구삼국)와 2010년의 삼국(통칭 신삼국)이 있는데, 구삼국은 연의의 내용을 정말 충실하게 잘 담은 작품이기에 연의 본연의 내용을 파악하기엔 굉장히 좋습니다. 신삼국은 감독의 주관적 해석이 좀 들어가 있긴하지만 연의의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는 편은 아니기에 입문작으로 크게 나쁜 편은 아니라 마찬가지로 추천드립니다. 확실히 드라마적인 재미는 구삼국보다 더 있는 편이구요. 이 중 신삼국은 넷플릭스에도 있고, 구삼국은 케이블vod서비스나 인터넷에서 dvd로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책을 정말 좋아하셔서 소설로 입문하시고자 한다면, 입문작으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삼국지도 좋은데(고정욱 삼국지 등), 대중적인 평역본들 중에서 고르고 싶으시다면 황석영님이나 정비석님꺼를 추천드립니다. 평역자의 주관적 해석이 강하지 않고 담백한게 쓰여진 편이라 부담없이 보시기에 좋을 실 겁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떤 것으로 입문하시던 다음 작품으로 침투부에서 "침착맨 삼국지 완전판"을 보신다면 거의 삼국지와 혼연일체가 되실 수 있으실 겁니다.(매우 진지(궁서체))
그럼 화이팅!
@올빼미ㅎ
올빼미ㅎ
23.08.11
횐님의 장문의 글을 잘 보았습니다. 주관적 해석이 강하지 않는 작품과 침착맨 삼국지 잘 버무려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병건하게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691735984073-tpuffdgjaz8.webp
펩시zero
23.08.12
전 유튜브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유튜브에도 은근 잘 정리된 영상이 많더라구요.
@올빼미ㅎ
병건하게 글쓴이
23.08.12
횐님 키우시는 강아지인가요? 넘 커엽네여 ㅎㄷㄷ
@올빼미ㅎ
올빼미ㅎ
23.08.12
아뇨☺️ 전에 침하하에 짤로 올라온 게 있어서 저도 줍줍했답니다•.•;;
@병건하게
침통한침통령
23.08.11
오 게임에서 여몽 지력이 90은 되서 몰랐는데 공부해서 똑똑해진거군요!
병건하게 글쓴이
23.08.12
예 요즘엔 여몽 괄목상대 이벤트가 따로 있어서, 그 이벤트를 보면 여몽 지력이 확 상승하고 그러드라구요 껄껄껄
물드르렁
23.08.12
진짜 진짜 멋있는 사람이었네요
병건하게 글쓴이
23.08.12
예 이렇게 입지전적인 인물이 드물긴 합니다.
마늘아저씨
23.08.12
ㅋㅋㅋ너무재밌어요
병건하게 글쓴이
23.08.12
칭찬 감사합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참치는 못 참지
음식&여행
하스펄
·
조회수 22
·
18분전
가게에서 아기한테 춤추면 서비스 준다고 했더니 1
웅취한교동
·
조회수 33
·
19분전
김종국 - 매직박 = ?
유머
카레박사
·
조회수 57
·
36분전
주펄이 학습 시킨 챗지피티 1
인방
쭈이잉
·
조회수 49
·
38분전
개방장 올~ 지브리버전
침착맨
한교동
·
조회수 57
·
40분전
라면 맛있게 먹는 법
유머
의중아중이니아니오
·
조회수 81
·
1시간전
흑흑 웹툰좀 찾아주시면 안될까용
애니&만화
침착한뿌키먼
·
조회수 54
·
1시간전
돌잔치를 영어로 하면~? 1
아재개그
의중아중이니아니오
·
조회수 57
·
1시간전
WORST REDESIGNS
무로돌아감
·
조회수 44
·
1시간전
혈관 기강잡기 영재반 (feat. 치즈 바이올린)
킹받도록침착한사람
·
조회수 77
·
1시간전
입수 직전 물수리의 모습 2
무로돌아감
·
조회수 117
·
1시간전
1467팩만에 드뎌 첫 크라운을..
게임
토리푸푸
·
조회수 58
·
2시간전
지브리 종수
인방
대종수족발핸드
·
조회수 78
·
2시간전
예전에 쏘영이 마인크래프트 하는 영상 제목 아시는 분 있을까요?
침투부 공유
smoothest
·
조회수 40
·
2시간전
마인크래프트 세상의 소리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게임
에드몽
·
조회수 68
·
3시간전
요즘 고등학생 대화 수준 8  
유머
라노링
·
조회수 295
·
3시간전
6일차 존투 달리기
운동&다이어트
익게핸드크림
·
조회수 34
·
3시간전
(*정답드래그*) 2025.04.03 꼬들 꼬오오오오들 6
게임
오프라인
·
조회수 36
·
3시간전
어제 방송에서 말한 편지 1
침착맨
침투부전문시청2팀
·
조회수 217
·
4시간전
NiziU(니쥬) 'LOVE LINE (운명선)' (4K) | STUDIO CHOOM ORIGINAL
아이돌
음악다방
·
조회수 31
·
5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