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로이 힐 - 내일을 향해 쏴라


1890년대 미국 서부.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는 갱단을 이끌고 은행만 전문적으로 터는 은행 강도들로, 사람들을 해치는 것을 최대한으로 피하는 양심적인 강도들이다.
보스인 부치는 머리 회전이 빠르고 인심은 좋지만 총솜씨는 별로 없고 반면, 선댄스는 부치와는 정반대로 구변은 별로 없지만 총솜씨는 당해낼 사람이 없다.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이 돈이 생기면 써버리고 없으면 은행을 터는 그들이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매우 낙천적이며 낭만적이기도 하다.
그러다 모처럼 몇 차례 열차를 턴 것이 화근이 되어 추적을 받게 된 부치와 선댄스, 선댄스의 애인 에타는 하는 수 없이 볼리비아로 간다.
하지만 볼리비아는 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가난한 나라로 영어가 통하지 않아 부치와 선댄스는 에타에게서 스페인어를 배운다.
볼리비아에서도 털고 도망치고를 반복하는 은행털이가 순조롭게 이어지는데..
내일을 향해 쏴라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969)
장르 범죄, 드라마
감독 조지 로이 힐
각본 윌리엄 골드먼
제작 존 포어먼, 폴 모나시, 폴 뉴먼, 리처드 D. 자누크
주연 폴 뉴먼, 로버트 레드포드, 캐서린 로스 외
촬영 콘래드 L. 홀
편집 존 C. 하워드, 리처드 C. 메이어
음악 버트 바차라흐
제작사 캠페닐 프로덕션, 뉴먼-포먼 컴퍼니
수입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급사 미국 20세기 폭스사
개봉일 미국 1969년 9월 23일, 대한민국 1970년 10월 13일
화면비 1.85 : 1
상영 타입 필름, 2D
상영 시간 1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