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케리건을 사랑한 남자 08화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별도 신규 코멘트 없음
케리건을 사랑한 남자 8화입니다.
스타크래프트를 끝내고 스타크래프트2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첫번째 캠페인 자유의 날개는 완전 레이너 이야기이고
나머지 2개의 캠페인도 레이너가 꽤 나오죠.
스타크래프트와는 다른 방식이기 때문에
분량 조절과 어떻게 보여드려야 할지가 걱정이네요.
8화부터 진행하면서 차차 다듬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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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를 시작하겠습니다~~

아크튜러스 : 사람들은 말하지, 인간은 자유를 빼앗겨 봐야...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잡소리로 시작하는 게임)

아크튜러스 : 자신의 본모습을 알게 된다고.

아크튜러스 : 어때?

아크튜러스 : 너의 본모습을 알겠던가?

부관 : 죄수, 단상 위로 이동.
(담배를 문 죄수가 나타나고)

아크튜러스 : 수감 번호 626

아크튜러스 : 살인,
(혼돈)

아크튜러스 : 약탈,
(파괴)

아크튜러스 : 반역...
(그리고 망가...)

아크튜러스 : 오늘부로 넌 자유다.
(사면해주는 착한 멩스크?)

아크튜러스 : 허나, 곧 알게 될 거야...

아크튜러스 : 자유에는 대가가 있음을.

부관 : 전투복 봉인 및 잠금 완료.

아크튜러스 : 넌 감옥을 나가는게 아니다.
그 전투복이... 너의 새 감옥이다.
(감옥에서 감옥으로 옮겨놓고 자유를 준다고 하는 멩스크)

아크튜러스 : 명심해라.

아크튜러스 : 이것은 전쟁이다.
(감옥에서의 전쟁...)

아크튜러스 : 영광과,

아크튜러스 : 공포가 뒤엉킨...

아크튜러스 : 핀들레이... 자유가 기다린다.

타이커스 : 드디어 올 것이 왔군.
(죄수는 타이커스 핀들레이라고 하는 자였다.)

오프닝이 끝난 후, 마 사라 행성이 비춰집니다.
상세 주소는 자치령의 코프룰루 구역의
마 사라 행성의 조이레이의 주점.

버밀리언 : 다음 소식입니다.
아크튜러스 멩스크 황제가 종족 전쟁(Brood war)
종전 4주년을 기념해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
회견장에 나가 있는 기자를 연결합니다.
케이트 록웰 기자!
(주점에는 뉴스가 흘러나오고 있고 한 남자가 비춰지고)
(브루드워 후, 4년 뒤라네요.)

록웰 : 황제 폐하, 저그의 재침공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데요,
이 상황에서 군비를 증강하는 대신
레이너 같은 한물간 반역자를 잡는 데만
수조 달러를 퍼붓는 이유가 뭔가요?
(주점이니 당연히 술을 퍼먹는 남자.)
(그리고 멩스크는 레이너를 참으로 잡고 싶어하나 보다.)

아크튜러스 : 짐 레이너는 테란 자치령에 대한 위협, 그 자체입니다!
가증스러운 무법자이자, 혁명을 핑계로
사회에 공포와 적개심을 퍼트리는 파렴치한 존재이지요!
레이너는 자신을 따르는 범죄자 무리와 함께
6개의 각기 다른 행성에서 반란을 선동했고,
우리 자치령의 무기와 장비를 대량으로 훔쳤습니다!
(자랑스럽게 자치령이 털린 얘기를 얘기하는 황제라는 놈)

그 남자는 한 여자의 사진을 꺼내다 보고...

아크튜러스 : 레이너는 머지않아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정의의 심판 = 성기사 = 우서 = 시공의 폭풍?)

레이너 : 게임은 끝나봐야 아는 거야, 이 자식아.
(게임을 끝까지 하라고 권장하는 시공의 노예 레이너)
(괜히 모르는 척 했지만, 그 남자는 레이너였고
아까 그 사진은 사라 케리건 리즈시절였습니다.)

레이너 : 부관, 대원들은 준비됐나?
(동영상에 지친 플레이어를 위해 바로 게임에 돌입하려는 레이너)

부관 : 준비를 마치고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술 정보를 전송합니다.
(사이버 부관의 얼굴은 솔직히 무섭다...)

레이너 : 좋아. 이제 혁명 한번 제대로 시작해 볼까.
(TV에서 황제가 직접 언급도 하고 수조달러의 대책예산도
투입되는 와중에 혁명을 이제야 제대로 해보려는 레이너)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
마사라 1번 임무
"해방의 날개"
부관 : 백워터 기지는 자치령의 마 사라 병참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곳입니다.
(백워터는 backwater 아닐까요? 물뒤 기지)

부관 : 여기서 자치령의 권위를 무너뜨리면,
행성 전역에 걸친 멩스크 황제의 계획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혁명이니 큰 타격을 줘야지, 암)

레이너 : 부관, 현재 상황은?

부관 : 자치령 군대가 백워터 기지에 마 사라 병참 본부를 세웠습니다.

부관 : 이곳은 마 사라에서 벌어지는 모든 병참 활동의 중심지입니다.
최근 자치령이 일부 병력을 도시 밖으로 차출해, 현재 병력은 비교적 적습니다.

레이너 : 주민들은 협조적인가?

부관 : 백워터 기지의 주민들은 자치령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조직되어 있지 않고 무기도 없습니다.
(민심조사까지 완료한 부관)

레이너 : 그 병참 본부를 날려버리면 멩스크 녀석이 꽤 오랫동안 고생하겠군.
(멩스크 괴롭히기 달인인 레이너)

레이너 : 대원들을 준비시켜.

레이너 : 좋다, 제군들.
자치령 따위 겁낼 필요 없다는 걸 보여주자고.

부관 : 사령관님, 자치령 홀로그램 선전물을 파괴하면
멩스크에 대한 저항 활동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레이너 : 멩스크 얼굴을 보고 있으려니
고문이 따로 없군. 부숴 버려!!
(정말 멩스크를 싫어하는 구나...)

별거 없는 병참기지를 손쉽게 부수면 승리.

민간인 : 저놈들에게 맞서는 건 꿈도 못 꿨는데... 그게 가능한 거군요!
(Dreams come true)

레이너 : 이제 여러분에겐 무기도 자원도 있습니다.
멩스크가 여러분의 삶을 멋대로 지배하게 두지 마십시오.
(뽀뽀남 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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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8화 어떠셨나요???
저는 마음에 안들군요.
이런걸 만들려는게 아니야!!!!!!!!!!
(대충 항아리 부숴진 사진)
아니, 오프닝이랑 첫 임무를 했는데 45장이라니????
대사마다 스샷을 찍어서 그런가
진행도 더디고,
그냥 대사만 옮겨적고,
사족으로 다는 글만 많고
재미도 떨어질 거 같군요.
하지만 어떻게 개선해 하는 게 좋을 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의견을 달아주시면 반영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대로도 괜찮다던가, (상세히 알 수 있어서 좋다.)
대사를 몰아 달아서 사진 장수를 쭐이고 스토리를 더 많이 담는다건가.
임무 대사에 너무 많이 투자한거 같다던가 등...
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쓴건 예전에 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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