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케리건을 사랑한 남자 03화
TMI 요 시리즈 게시물은 타 커뮤니티에 2017년부터 올렸던 글을 가져온 것입니다.
2023년 기준 저의 노력은 많이 들어가지 않는 다는 사실!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1화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테란 9번 임무
"뉴 게티즈버그"

저그를 끌어들이니 프로토스가 정화하러 나타남
(프로토스는 저그에 대한 대항책으로
저그가 있는 행성에 있는 생명체를
모두 죽여버리는 '정화'작업을 하고 다님)

테란 연합을 무너뜨릴려면 저그가 필요하니,
케리건에게 저그를 보호하고 프로토스를 제거하라는
미친 임무를 주는 멩스크

레이너 : 야! 케리건 혼자 보내서 죽으면 내 사랑은???

멩스크 : 케리건을 믿는 나를 믿어라.

케리건에게 제발 가지 말라고 하는 레이너

아크튜러스도 생각이 있겠지 하면서
긍정적 마인드를 가진 케리건
군인이라 까라면 깐다.

죽을지도 모르는 임무에 걱정이 가득한 레이너
(레이너 : 죽을거면 나를 위해 죽어줘!)
임무 시작하면 나오는 대화
레이너 : 케리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야? 이봐, 난 당신 과거를 알아
나도 소문을 들었다고, 당신이 저그를 상대로 하는 실험의 일부였다는 걸 알아
멩스크가 나타나 당신을 구하기는 했어도 놈을 위해 이런 짓까지 할 필요는 없어.
나도 당신을 여러번 구했잖아!!
케리건 : 지미, 갑옷을 걸친 기사 행세는 그만 둬.
그게 어울릴 때도 있지만
지금은... 지금은 아니야.
날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마.
난 내가 뭘 해야 하는 지 잘 아니까
프로토스는 저그뿐만 아니라 행성을 통째로 파괴하고 말거야.
난 알아. 왜냐면... 그냥 알 수 있어. 난 유령이잖아.
프로토스를 처리하고 나서 저그는 그 때 생각할거야.
아크튜러스도 결국 정신을 차릴테고, 난 알아.
레이너 : 그 말이 맞기를 바라지. 그럼 사냥 잘 하라고
멩스크를 위하는 케리건을 질투하며 자기를 바라봐 달라는 레이너와
멩스크가 준 임무를 처리하려고 하는 케리건.
케리건은 멩스크가 정신을 차릴거라 믿는다.
**뇌피셜 주의**
리마스터 한글 버전이지만
이 대화를 보면 마치 멩스크와 케리건 사이에 남녀관계가 있고
레이너는 케리건과 이어지고 싶어하는 것 같다.
(레이너는 케리건의 과거도 깨고 다니는 스토커)
케리건은 멩스크가 시키는 임무도 투덜거리면서 잘 이행했다.
**뇌피셜 종료**
같은 내용의 동영상도 유첨합니다.

케리건 임무 시작

임무대로 프로토스는 다 제거했지만,
내버려뒀던 대규모 저그가 케리건 부대를 덮침.
케리건은 구조 요청을 하지만
개무시하고 돌아가는 멩스크
그 방침에 화가 폭발하는 레이너
(내 사랑 케리건이 죽으면!!!!!!!!)
그리고 밑의 동영상은 스타2 버전 영상
그렇게 레이너는 케리건에게 계속 구애를 했지만...
멩스크보다 신뢰받지도 못한채로 영영 이별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 했을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테란 10번 임무
"심판의 망치"

진짜로 뉴 게티즈버그에서 철수한 코랄의 후예들
이미 테란 연합 조지고 남은 저그와 프로토스가 싸우고 있다.

케리건과 연애도 못 했는데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되자
미쳐가는 레이너
멩스크와 결별을 선언하고


케리건 일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다음 임무에 대해 이야기하는 멩스크

레이너 : 임무따위 족구하라 그래!!!!!

이미 지나간 과거는 과거일뿐, 본인을 배신하더라도
무슨 소용이냐는 멩스크.

레이너는 테란 연합을 저그로 학살한 것보다는
케리건을 두고 온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테란 연합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으니
벌써 새로운 테란 황제가 된 것 같은 폭군 멩스크.

부관 : 아까 떠난다고 하지 않음?? 함대 준비 완료

레이너 : 가서 족구나 해 멩스크! 난 간다.

부관 : 함대 준비는 되었지만, 출발 준비는 아직 안 됨. ㅋ
이온 캐넌을 부시고 오셈.

임무 시작 대화
레이너 : 이젠 둘 뿐이군요. 사령관님.
훗, 우습죠?
아크튜러스가 이상주의적인 반란군이었던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이제 그 자가 법이고, 우리는 범죄자 신세라니,
그 자가 정복의 꿈을 이루는데
우리가 한 몫 했다고 생각하니 죽을 맛입니다.
제길, 케리건을 혼자 보내지 말았어야 했는데.
동영상 버전에서
(우연찮게) 마지막에 재미있겠군 거리면서
더욱 미쳐버린 포스를 뽐내는 짐승남 레이너
임무 완료 스샷을 안 찍었는데
이온 캐넌 부시고 ㅌㅌ하면서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테란 임무는 종료.
(멩스크가 황제로 즉위하는 엔딩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