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조절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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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8
·
조회 350
저는 약 20대 중반까지는 항상 저체중인 개청자였는대..
코시국과 함께 취직으로 인해 운동부족+나이로 인한 기초대사량 박살+지병으로 먹던 약.. 등등 복합적인 사유로 최근 약 5년간 20키로가 쪘어용
20키로가 늘어난건 2-3년만에 확 쪘고 그 이후로는 유지가 되고 있는 슬픈 상황…
지금 먹던 약도 끊었겠다, 진심으로 더 찌면 고도비만이겠다 싶어 저번주부터 다이어트 중인데 일주어터+풍전무님 불침번 들으면서 쟈근 궁금증이 생겼는데용
저는 식단조절이 너무 힘든게, 포만감이 있다고 먹을게 안땡기지가 않거든요.. 항상 매 끼니에 먹고 싶은 메뉴가 있고, 예를들어 저녁에 도미노피자의 땡땡메뉴가 먹고싶다? 밥을 세공기를 쳐먹었어도 그 땡땡메뉴를 먹지 않으면 안돼요.. 그래서 식단이 항상 너무 어렵거든요. 뭐 야채를 많이 먹고 현미밥을 먹고? 저는 그렇게 쳐먹고 목구녕까지 음식물이 올라와도 처음에 먹고싶었던 땡땡메뉴를 먹어야 하는.. 그전까진 절대 배부르지 않아요. 그렇다고 땡땡메뉴를 처음부터 먹으면 배부르기 전에 절대 못놓고..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팁을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위에 잠깐 말했던 지병 때문에 가능한 살빼는약은 성분이 뭔지를 모르겠어서 먹기가 부담되는데 이정도라면 혹시 제가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건가 정신과를 가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공 ㅎㅎ
댓글
참착하다너
24.01.29
저도 식욕이 많았는데요
한번 크게 아프고 난 이후로 많이 못먹게 되었습니다
그게 계속 이어지고 있고 살도 많이 빠졌어요
아프시라는 말은 아니구요..
그냥 이런 경우도 있답니다
호로요이
24.01.29
혹시 다른취미가 있으신가요
제가 먹을걸 좋아하는사람들을 유심히보니까
제일 큰 행복을 주는게 먹는거같아 보이더라구요
그니까뭔가 그걸로만 푸는느낌이랄까? 그에 비슷한수준을가진 님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취미를 찾아보시는게좋을수도.. 다른걸로 그걸 좀 충족시키면 괜찮을듯싶어요
와쮸원
24.01.30
먹고싶은거 안배부르게 먹어서 양 줄이기 -> 원물로 된 건강한 음식으로 식단 조금씩 바꾸기
이게 언제나 베스트인것 같습니다
박자렛
24.01.30
그,,기초대사량 자체는 사람마다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활동량이 중요해요. 방법이랄게 실망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운동 열심히 하시고 몸을 움직이는 활동량도 일상 속에서 많이 늘리시면서 계속 식단을 하시면 됩니다. 식단이 힘드시면 최대한 깨끗한 음식으로요. 자극적인/더티한 음식 위주로 계속 드시면 입맛의 기준치가 높아져서 막상 피자 햄버거를 드셔도 그닥 맛있게 느껴지지 않을거에요. 그런 상황에서 깨끗한 음식을 드신다면 당연 맛이 없겠구요.
그냥 계속 식단/깨끗한 음식으로 드시다보면 입맛의 기준치 자체가 내려가며 그 음식들이 정말 맛있어집니다. 모두 다 아는 방법이지만 이게 제일 맞는 방법입니다. 지름길 같은건 없이요.
무한김밥
24.01.30
저두 그랬는데요 확실히 운동 시작한 뒤로 식욕 조절 능력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마인드 자체를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좀 편하더라구요! 너무 먹고싶으면 주로 낮에 먹고 아주 천천히먹어서 좀 배부르다 싶으면 그만 먹습니다! 다음에도 먹을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먹고 산책 1-2시간 정도 해줍니다 햇빛 쬐는게 생각보다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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