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잠들어 있던 연쇄살인마를 내 손으로 깨워버렸다? 찡낑찡깡찡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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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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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0

<콜> 박신혜, 전종서 주연 스릴러 영화
2019년을 살고 있는 서연?
1999년 영숙에게서 전화를 받아버렸다?
찡낑찡낑찡낑
전화기를 매개로 찐친이 되어가던 영숙과 서연?
2019년의 영숙은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
나 미래에 뭐됐어? 의사? 외교관?히힛
궁금하잖슴~ 알려줘엉
내가 알아보고 알려줄게?
2019년의 영숙은 없는 사람입니다만?
(너 시체된거야)
찡낑찡낑찡낑
‘너 1999년 n월 n일 새벽 네 방에서 살해당했대
그날 다른 곳으로 피해있어..!’
찡낑찡낑찡낑
뭐 내가 2019년에는 없는 사람이라고?
살해당한다고?
내 방에서 인형에 이불 덮어두고 지켜봐야지?
찡낑찡낑찡낑
‘뭐야 진짜였네? 엄마가 진짜로 날 죽였네..?’
죽을 운명이었던 영숙이 살아버렸다?
그런데 살아있다면 연쇄살인마가 될 운명이었다?
죽을 운명이었던 연쇄살인마를 살려버린 서연?
그 대가는?
과거의 그녀가 죽어야 내가 산다?
바뀐 과거를 원래대로 바꿀 수 있을까?
찡낑찡낑찡낑
3줄 요약
- 2019년 박신혜랑 1999년 전종서랑 전화기를 매개로 찐친이됨
- 2019년의 전종서는 없는 사람(죽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되고 이를 박신혜가 전종서한테 알려줌
- 얘기를 듣고 죽음을 피하면서 운명이 바뀌고 엎치락뒤치락하는 이야기
누워서 보다가 앉아서 보게되는
손에 땀을 쥐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댓글
짭보기
23.07.10
신들리게 신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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