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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잠들어 있던 연쇄살인마를 내 손으로 깨워버렸다? 찡낑찡깡찡낑

주펄알궁댕이
23.07.09
·
조회 468

 

<콜> 박신혜, 전종서 주연 스릴러 영화

 

2019년을 살고 있는 서연?

1999년 영숙에게서 전화를 받아버렸다?

 

찡낑찡낑찡낑

 

전화기를 매개로 찐친이 되어가던 영숙과 서연?

2019년의 영숙은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

나 미래에 뭐됐어? 의사? 외교관?히힛

궁금하잖슴~ 알려줘엉

 

내가 알아보고 알려줄게?

2019년의 영숙은 없는 사람입니다만?

(너 시체된거야)

 

찡낑찡낑찡낑

 

‘너 1999년 n월 n일 새벽 네 방에서 살해당했대

그날 다른 곳으로 피해있어..!’

 

찡낑찡낑찡낑

 

뭐 내가 2019년에는 없는 사람이라고?

살해당한다고?

내 방에서 인형에 이불 덮어두고 지켜봐야지?

 

찡낑찡낑찡낑

 

‘뭐야 진짜였네? 엄마가 진짜로 날 죽였네..?’

 

죽을 운명이었던 영숙이 살아버렸다?

그런데 살아있다면 연쇄살인마가 될 운명이었다?

 

죽을 운명이었던 연쇄살인마를 살려버린 서연?

그 대가는?

 

과거의 그녀가 죽어야 내가 산다?

바뀐 과거를 원래대로 바꿀 수 있을까?

 

찡낑찡낑찡낑

 

3줄 요약

  1. 2019년 박신혜랑 1999년 전종서랑 전화기를 매개로 찐친이됨
  2. 2019년의 전종서는 없는 사람(죽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되고 이를 박신혜가 전종서한테 알려줌
  3. 얘기를 듣고 죽음을 피하면서 운명이 바뀌고 엎치락뒤치락하는 이야기

누워서 보다가 앉아서 보게되는

손에 땀을 쥐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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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0
신들리게 신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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