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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어 만들기.
1
23.12.27
·
조회 285
안녕하세요 침착맨님! 시청자입니다.
저의 새해 목표는 바로 유행어 만들기 입니다.
어느 날 피식대학 이용주님이 맛꿀마~ 라는 말을 쓰시던게, 제 주변에서 유행이 되어서
맛꿀마~맛꿀마~ 자주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참 이게 귀여워 보이더라구요.
요즘 인터넷 세상에 날 선 말들이 참 많잖아요.
그런것들 말고 따뜻~한 유행어 한 마디 나누는 거, 어떨까요?
이에 앞서 제가 먼저 유행어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다들 따땃리다스~한 전기장판 속에서
겨울 조심히 보내시와쿠와쿠!
(원래 유행어는 구려야됨.)
비타오스~
댓글
태완볼
23.12.27
밥 먹었수심? 요즘 내가 미는 유행어임
키무라오타쿠야
23.12.27
헐 뺏고싶다.
우매원직박
23.12.27
저는 추디(추워디지겠다)라는 유행어를 밀고있습니다
근데이거 굳은 비난에도 불구하고 작년겨울부터 계속했더니 친구들도 이제 쓰는중임ㅋㅋ
목표달성!
키무라오타쿠야
23.12.27
추로디지털단지
어반막가파
23.12.28
뭣이라고라고라고라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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