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새해계획, 안녕하십니까?

새해계획

덤벙맨

24.01.31

안녕하십니까, 침하하 횐님들

벌써 2024년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새해 계획하고 다짐했던 것들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

잘 지키고 계신 분들도 계실테고 작심삼일하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는 방장의 새해계획 컨텐츠에서 미라클 일기와 미라클 러닝을 계획했던 30대 직장인 입니다.(본채널에서는 편집됨)

메인으로 했던 일기 작성은 짧게라도 매일 쓰고 있고요!

7개인 건 주 단위로 쓰겁니다!

기안84님 마라톤 보고 시작한 미라클 러닝도 힘들지만 잘 지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라클한 일들을 하다 보니 몇 년간 하지 못 했던 승진을 하는 등 미라클한 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침착맨님의 미라클 방송도 끝이났고 저의 미라클 계획도 언제 끝이 날진 모르겠지만 할 수 있을 때 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게으름과 귀찮음의 끝이였던 저를 움직이게 해준 방장과 쌍배님께 감사하고 이미 새해계획을 포기하신 분들은 포기가 아닌 시즌 종료라 생각하시고 다가올 2월에 맞춰 새 시즌을 시작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용!

2ceel

24.02.22

멋집니다! 저도 작년말 다시 러닝 시작했다가 눈쌓이고부터 휴식중인디...다시 뛰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페이스를 좀 늦추시고 러닝시간을 늘리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좋다고 하더라구요!

덤벙맨 글쓴이

24.02.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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