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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즐거웠던 10년간의 달콤한 추억이여!!! (스압)

시인백석
23.01.04
·
조회 837

 

하이라이트 컴필 Hi life 발매 2013.06

컨트롤 디스전 2013.08

 

쇼미2 2013 .06 ~ 2013. 08

 

11:11 발매 - 일리네어 레코즈    2014.05

2014 05. 산이-비프리 디스전 

문어육회볶음밥팀 vs 쇼유더머니 

파급효과 발매 - 저스트 뮤직   2014.06

이 x발롬아 2014.07

쇼미3 바비 우승 아이언 준우승 , 쇼미 전성기 시작 2014.07~09

키스에이프- 잊지마 발매 2015.01

딥플로우- 양화 발매 2015.04

이센스-에넥도트 발매 2015.05

쇼미4 우승 베이식 준우승 송민호  3위 블랙넛 

논란이 많이 나왔던 시즌 2015.06~08

 

 

타블로의 만행으로 인한  씨잼- 신기루 발매 및 슈퍼비 - 앰뷸런스 발매 2015.11

2016.01 메킷레인 설립

 

 

쇼미5 우승 비와이 준우승 씨잼 3위 슈퍼비 

멜론 차트 점령 시즌 2016.05 ~ 07

창모 돈벌시간2 발매 2016.07

일리네어 산하 레이블 앰비션 뮤직 설립 2016.09

박재범 - EVERYTHING YOU WANTED 발매 2016.10 

고등래퍼 시즌 시작 

우승 양홍원 준우승 최하민 3위 조원우   2017. 02~04

화나- 화나콘다 발매 2017.04

스윙스 인디고 뮤직 설립 2017.04

박재범 하이어 뮤직 설립 2017.05

 

 

쇼미6 우승 행주 준우승 넉살 3위 우원재 

작년과 같이 멜론 차트 점령 시즌 2017.07 ~ 09

 vmc vs 던말릭, 저스디스 

노바뱀, 살파고, 랩저능아 등등 신박한 명언 탄생

디스전 시작 2018.11 ~ 

저스디스 재점화 2019

QM 재점화  2021 

디스전 거의 종료 2022 

바밍타이거 설립 2018.01

고등래퍼2 우승 김하온 준우승 이로한 3위 빈첸

고등래퍼 차트 점령 시즌 - 2018 02~ 04

2018년 전반적인 인디고 뮤직 강세 

딩고 프리스타일 힙합 컨텐츠 흥행 2018.08

뱃사공- 탕아 발매 2018.07

쇼미7 우승자 나플라 준우승 루피 3위 키드밀리 

전반적으로 참가자 수준은 역대급 평가 2018.09~11

매드클라운- 소년점프 2018 09 

x x x - laungaue 발매 2018.11

스윙스 위더플럭 설립 2018.11

2019년 전반적으로 딩고 프리스타일 컨텐츠와 관련된 음원 흥행 

고등래퍼, 쇼미 모두 부진, 쇼미8과 고등래퍼3은 이하 글에서 첨가 생략 

슈퍼비 영앤리치 설립 2019.01

염따 - 살아숨셔 발매 2019 05

씨잼 킁 발매 2019.05

비와이 무비스타 발매 2019.07

이센스 이방인 발매 2019 .07

창모 보이후드 발매 2019.11

 

 

아아!! 

지금은 볼 수없는 힙합 선생님들의 레이블과 떠나간 이들이 한가득 하는구나! 

더이상 공중파에서 못보는 이름도 한가득 하구나! 

앞으로 다른 세대의 힙합이 펼쳐지겠지만

오호라, 2010년대 힙합시즌은 이제 완전히 끝나고 

다른 서막으로 이어지는 랩판이여! 

앞으로 좋은 작품을 기대하여도 좋으랴? 

댓글
나자나
23.01.04
14년 , 18년이 진짜 전성기 였네요
한로로
23.01.04
리얼엠씨 아니면 인정 못받던 시기
그립다
대로트
23.01.04
와 직접 정리해주신건가요?
이렇게 보니 신기하고 재밌다
헬륨이웃으면HeHe
23.01.04
어허 매드클라운이 아니라 살뺀 길입니다
율락뷸락
23.01.04
사랑했네요
침쥬로
23.01.04
시간 참 빨라요
ESENSofficial
23.01.04
어제와 오늘의 유행도 다르죠
풍형조아
23.01.04
시간이라는 화살은 얼마나 더멀리 날아갈까요
배도라지FC
23.01.04
참 즐거웠던 시기네요
깨하하
23.01.04
진짜 꿀잼..
침착한캠핑장
23.01.05
이 기간 앞1년 뒤3년동안 오케이션은 앨범을 안냈다ㄷㄷ
밍키야가라
23.01.05
가슴이 웅장해진다..
underwater
23.01.05
2010년도가 다시 없을 국힙 골든에라일듯하네요. 인기뿐 아니라 음악퀄 자체도 좋았고 비주류였던 힙합을 주류로 멱살잡고 끌어올리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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