쵮곲읪 겞임 마비노기 히스토리 5부 (완결)
1부 링크 https://chimhaha.net/game/266440
2부 링크 https://chimhaha.net/game/266750
3부 링크 https://chimhaha.net/game/267104
4부 링크 https://chimhaha.net/game/267427
그 사이에 제가 가게일 하다 허리를 조져서 허리 치료 하느라 몇일 컴퓨터에 앉지도 못하고 살아서 이제서야 마무리 합니다
사실 아직도 아픕니다 허리 건강 조심합시다

마비노기 최고 전성기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 콜라보를 하기도 했습니다
아마 일본에서 애니 나오고 맞춰서 콜라보 한거 그대로 한국에도 가져온거 같은데
페이트의 위상 생각하면 꽤 거물 콜라보 라고 생각함
참고로 그 외에 콜라보 했던게 강철의 연금술사 / 칭송받는자 어쩌구저쩌구 / 케모노프렌즈 등등…

이때쯤에 다시 여캐로 돌아갑니다 왜냐?
마비노기의 특징인데 여캐가 많음 - 여성만 장착되는 장비가 많음 - 여성전용장비 매물이 많음 - 결국 여캐장비가 쌈
공식이 있고 저도 장비 맞추다보니 타라 돌격투구 여성용에 세공이 아주 기깔나게 붙어서 그냥 넷카마로 살기시작 해버립니다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파힛 쿨감소에 방없돌이 같이 붙은 기적의 투구

자기 친아버지를 발터씨 라고 부르는 모습
이때부터 게임이 맛이갔다 느꼈는데 npc 설정조차 모르고 텍스트를 짰다는게 보였기 때문

넥슨은 매년 자선이벤트 같은걸 열었었는데 네코제 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순신동상 근처쪽에서 했었는데 거기서 펫 쿠폰준거 그날가서 네코제 라는 이름으로 선점함 하하하하하하 아무튼 넥슨이 이런 자선이벤트 꽤 자주하는거 같더라구요 최근에도 게임회사로써 행보도 긍정적인거 같고
당시에 가장 줄이 길고 인기 많았던 게임부스는 클로저스 였음 당시엔 넥슨 최대인기 였나봄 지금은 안타깝다고 들었는데….마비노기 부스엔 김실장님 채널에도 나와서 마비노기 트럭시위 간담회에도 나오셨던 로젠젠씨도 그때 처음 실물 봤고 그렇네요 나중에 안 사실이긴 하지만

이게 주년 이벤트에서 개발자노트라고 마비노기 부서 GM이나 개발자들이 자기할말 적는건데 느그웅 이라고 있죠? 이 느그웅이 이 당시의 마비노기 메인 디렉터 인데 이때 푸짐하게 싼 똥을 다음 디렉터가 트럭시위 맞고 대대적으로 뜯어고치며 점점 갓겜화 되가고 이게 현재까지 오고 있습니다. 웅 디렉터때 삽질들은 검색 좀 해보시면 몇개 나올겁니다 저도 자세히 아는건 아닌데 사건사고 큰게 몇번 터진적 있었음….

메인스토리의 흐름 또 언급하자면 반신의 힘을 부리는걸 넘어서 이제 자기 자신이 신이 되는 ‘이신화’ 까지 배웁니다 이제 세계관 인플레가 끝장 났습니다 근데 최근 메인퀘 하면 분명 나는 신인데 또 심부름이나 하고 있더라구요 오래된 게임들의 특징이지만 이거 참

챕터7은 아포칼립스 라고해서 에린에 발견된 예언서가 세상을 멸망시키는걸 예언해서 예언ㅊ을 추격해서 미연히 방지하겠다 뭐 이런 내용인데 이거 밀다가 지겨워서 또 접고 최근에 복귀해서 마저 밀고 있습니다 근데 여전히 재미가 슴슴하더라구요
마비노기를 시작했던 학생이었던 저는 이제 대괄이가 커져서 젤다 같은 갓겜들을 느껴왔기 때문에 마비노기가 이제 좋은게임이 아니라는걸 알지만 세월을 때려박은게 아까우니까 아직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에겐 연어같은 게임이죠 접었다가 또 하다가 그러는…….게임이 어떻게 망하나 보는것도 저의 의무라고 느끼기 때문에 아마 이런걸 반복하게 될듯?
근데 동건이형 마비노기M 언제 나와? 나 이제 못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