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웨스 앤더슨 -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스티브 지소는 해양학자 겸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다.
지금까지 7편의 해양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으며, 마지막 7편을 찍던 도중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괴물 상어에게 절친한 동료를 잃었다.
그러나, 이 중요한 장면은 그가 카메라를 놓치는 바람에 덩달아 놓치고 말았다.
스티브는 이 괴물 상어의 몸에 표범무늬가 있었다며 이를 표범상어라 이름 짓고, 앞으로 제작할 8편에서는 그 상어를 찾아내 친구의 복수를 하고야 말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그의 말을 믿어주는 이는 아무도 없다.
예전에는 꽤 괜찮았던 시절이 있었다.
사람들의 관심도 많았고, 언론도 호의적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무도 그의 영화에 돈을 대려고 하지 않는다.
이때 네드 플린턴이라는 청년이 등장한다.
얼마 전 암으로 사망한 그의 어머니 말에 따르면 스티브 지소가 네드의 생물학적 아버지라고 한다.
스티브 지소는 생전 처음 본 청년이 자신의 아들이란 사실에 얼떨떨하지만 그는 네드에게 지소 팀에 합류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네드가 유산을 다큐멘터리에 투자한 덕분에 자금 모집은 수월하게 해결되고, 마침내 제8편을 위한 항해가 시작되는데...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The Life Aquatic with Steve Zissou (2004)
장르 모험, 코미디, 드라마
감독 웨스 앤더슨
각본 웨스 앤더슨, 노아 바움백
제작 웨스 앤더슨, 베리 멘델, 스콧 루딘
출연 빌 머레이, 오언 윌슨, 케이트 블란쳇, 안젤리카 휴스턴, 윌렘 대포, 제프 골드블룸, 마이클 갬본, 버드 코트 외
음악 마크 마더스보우
촬영 로버트 요먼
편집 데이비드 모리츠
제작사 터치스톤 픽처스, 아메리칸 임피리컬 픽처스
배급사 부에나 비스타 픽처스
개봉일 미국 2004년 12월 25일
상영 시간 11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