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월 2주차 주말영화: 드라이브 &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1. 드라이브
감독
니콜라스 원딩 레픈
장르
액션, 드라마, 범죄, 로맨스
상영시간
100분
OTT
왓챠, 티빙, 웨이브
출연
라이언 고슬링, 캐리 맬리건, 브라이언 크랜슨턴, 앨버트 브룩스, 오스카 아이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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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인생에 드라이브만이 유일한 낙이던 한 남자는
정비소에서 일하면서 때로는 스턴트 맨으로 지내다가
종종 범죄의 탈출을 돕는 일을 하기도 했다.
그러다 우연히 아파트에서 만나게 된 같은 층 여자에게 관심이 생기지만
남편이 감방에 있어 홀로 아이를 키우며 지내던 여자였고,
그걸 알면서도 남자는 지루했던 삶에서 아이와 여자를 만나게 되면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게 된다.
시간이 흘러 여자의 남편이 돌아오게 되고,
그는 친구로서 그녀의 주변을 맴도는데
여자의 남편이 전에 하던 일에 의해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자
그를 도와주게 되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감상 별점
3.5 / 5.0
지독하게 낭만적인 영화!
라이언 고슬링의 쇠맛나는 비주얼부터
별말 없이도 표정과 행동으로만 드러나는 묵직함이 멋있습니다.
액션신도 쫀득하면서 과격한게 짧은 러닝 타임답게 질주하는 재미 ㅋㅋ
낭만을 더해주는 OST 까지 매력이 넘칩니다.




2.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감독
데릭 시엔프랜스
장르
범죄, 드라마, 스릴러
상영시간
140분
OTT
왓챠, 웨이브
출연
라이언 고슬링, 브래들리 쿠퍼, 에바 멘데스, 데인 드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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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스턴트 맨으로 이동식 서커스같은 공연을 다니는 루크(라이언 고슬링)는
공연이 끝나고 찾아온 여자를 반갑게 알아본다.
잠깐의 인사만 하고 곧바로 헤어진 여자를 다음날 찾아간 루크는
그녀에게 1년전 하룻밤으로 생긴 자신의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자에게 찾아가 사실을 묻고는 함께하면 안되겠냐고 묻지만,
이미 만나는 남자가 있던 여자.
자신의 아버지처럼 되고 싶지 않았던 루크는
어떻게서든 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돈을 벌려고 애를 쓰지만 쉽지 않다.
결국 은행을 털어 돈을 마련하며 지내던 어느 날
그는 경찰 에이버리(브래들리 쿠퍼)에게 쫓기게 되는데..
감상 별점
4.0 / 5.0
포스터가 좀 구린데 영화는 저런 느낌이 아닙니다.
총 3막으로 구성됐다고 볼 수 있는데,
1막은 루크의 시점에서
2막은 경찰 에이버리의 시점
3막은 루크의 아들 제이슨(데인 드한)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사건의 발생으로 인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이후의 일들까지
3명을 거쳐 결말에 이르게 되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세 명이 푸른 눈으로 전하는 연기와
영화 전반에 담백하게 흘러가는 감정선이 인상적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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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지 않았는데 비슷한 시기의 라이언 고슬링 영화를 두 편 봤습니다.
둘다 너무 재밌고 라이언 고슬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화들이네요.
두 편 모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