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최근에 넷플 재가입하고 보다가 눈에 들어와서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 을 보게 됐어요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음악 칸노 요코 보고

놀랐네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최근에 브로커를 찍은 음..

속된말로 일본 영화계의 희망이라고 불리우는 아조시입니다

어느가족 으로 칸을 먹기도 했구요. 개인적으로는 다른영화들을

더 좋아해요

칸노 요코는 아마 영화음악보다 애니음악에서 더 유명한 음악감독 

일겁니다 알려진것으로는 카우보이 비밥이나 마크로스 시리즈가 

있겠네요

둘이 같이 작업한 영화는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있겠군요

개인적으로 거ㅓㅓㅓㅓ업나 좋아하는 영홥니다

고레에다 감독 특유의 영상과 칸노 요코의 음악은 정말

절묘하거든요ㅎㅎ 거기에 미묘하게 불편한 부분읗 보여주는 고레에다 감독의 스타일까지..

무튼 처음의 드라마 소개로 돌아온다면 마이코의 일상을 보여주는

얘긴데 원작 만화가 있더라구요 ㅎ 마이코는 저도 정확하게

설명하기는 그렇지만 우리가 아는 게이샤(게이코)의 수습친구들입니다.

드라마는 그 수습친구들 얘기이구요 ㅎㅎ 그만큼 청춘? 어린친구들?의 얘기에요

개인적으로 Ditto 뮤비를 흥미롭게 보셨다면 추천해요

뭐랄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10대의 싱그러움? 을

정말 잘표현해요. 심지어 잔혹한 영화에서도 아이들의

싱그러움은 정말 잘 표현합니다. 보면 같이 웃음이 날 정도로ㅎㅎ

글이 길어졌습니다만 넷플흑우님들이라면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

추천함미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