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규칙적인 삶을 사는 내 자신이 싫어졌다…
5
24.04.17
·
조회 1593
나는 왜 항상 9시 반에 자는 것인가
나는 왜 방장과 뉴진스아저씨가 힐링하는 걸 못 본 것인가
나는 왜 개청자들 처럼 현장감과 낭만을 같이 즐기지 못 한것인가
아 왜 재미있는 일은 밤에 일어나는 건데~
PS.어제 방송 짤 올려주신 분들 감사하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대 병 장
가위 릴레이
1
에이.조졌넹!
털보괴담
1
심야괴담회에서 웃음 파티로 ㅋㅋ
2
아까 공포브금 같이 들으라고 글 썼었는데
1
(짧) 외출 후 방이 이상해지는 미스테리
이해하면 무서운 괴담
침착맨 생방 보면서 바로 만델라 검색 해 보는데 ㄷㄷ
정적 - reddit 괴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짧음)
괴담 언제 시작하나요
30
시험기간의 독서실
바다거북스프 괴담
3
60년대 사라진 마을 전설과 실제 군복무 때 일어난 일
고양이와 새우깡
1
괴담) 책에도 실린 연예인 최씨가 겪은 무서운 사연
저의 중학교 시절 실화 이야기 입니다..
혹시 방장 "티란데~ 머라카노~" 이런적 있나요?
1
부산 시립미술관 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