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하하에 올렸던 게시글로 책을 출간했습니다 =)
북치박치(그저께 침원박에서 본 전무님 비트박스 인트로 ver.)와 함께…
(이전 제목 : 침하하에 올렸던 게시글로 책을 출간한 썰 푼다.txt)
우선 어그로성 제목 사과드립니다. 그렇지만 사실입니다. 침하하에 올렸던 게시글이 저의 첫 번째 에세이 속 작은 챕터들이 되었습니다.
근데, 책을 출간했다고 하니 대단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대형 출판사(우원박 님의 무제 출판사와 같은…)와 계약 후 출판한 방법이 아니라, 독립 출판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했습니다. 이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글을 보는 당신도 충분히 출판할 수 있습니다.
저는 5년간 시베리아의 작은 도시(준빈쿤이 유학을 했던 그 도시)에서 유학 생활을 했는데요. 코로나도 있고, 전쟁도 있고 해서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침하하에 한 시간에 한 번씩 상주해 가면서 즐겁게 시간 보냈습니다 (침원박은 당연하니까 생략합니다). 그랬던 제가 책을 냈다니… 저도 신기하지만 각설하겠습니다.
그럼 아래는 에세이에 올라간 게시글입니다.
*** 당연히! 게시물 그대로 책에 넣은 건 아닙니다. 게시글에 올라온 상황을 제 방식대로 조금 더 상세하게 풀어썼습죠 ***
이랬던 게시물이 어떻게 글이 됐고, 에세이에는 어떤 글이 있나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 편의 에세이를 올려볼게요. 만약 꽤나 읽을 만하다면, 매주 한 편씩 나 침하하에 올려보리라.
- 우선 뽀나스 글





- 2번 게시글이 변신한 에세이 like 독깨팔



1, 3번의 글은 당장 올리기엔 창피해서 패스합니다.
두 편은 도서 판매 사이트에 미리 보기용으로도 올라가지 않은 글입니다. 침하하 에디숀이라고 보면 됩니다. 호호호.
마지막으로, 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괜찮나요?
앞면

뒷면

판매 사이트 상세 주소는 남기지 않겠습니다. 홍보성 글이 아닌 취미+자랑글(?)이기 때문입죠. 참고로, 제가 인터넷 생활을 하는 곳이 침하하 뿐입니다. 그래서 올리게 되었습죠… 침하하 공지상 홍보성 글은 삭제 대상입니다. 그래도 글이 마음에 들어 물어주신다면 대답해 드리오리다.
아무쪼록 3월이 시작 됐네요. 모두 몸 건강히 행복하고 따뜻한 나날 보내시길 바라요~~ 그리고 각자만의 즐거운 취미 생활 응원합니다! 빠까(러시아어로 다음에 보자는 뜻)
p.s 아차차! 소라게를 행운 부적처럼 올려둔 사진을 안 올렸네요… (등급 높은 다른 카드도 있지만, 저는 이 색감이 제 마음에 쏙이라서 특히 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