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P-type <the picaresu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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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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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
6일차
“scene(씬), 거기 vintage라고 쓰인 LP판좀 줄래 scene(씬)?"
오늘은 피타입의 앨범을 들어봤던 사람도 모를수 있는 the picaresque
를 들고왔습니다. hard boiled cafe에 나오는 인물들을 소개하는 앨범으로 Big cat(P-type), 씬(scene), 그리고 노인. 앞으로의 일어날 일들을 위한 전개에 불과하지만 여전히 흥미로운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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