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라 녹탑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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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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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7
2023년 2월 초, 서울의 마곡동에 서울 식물원에서 쥐돌이 에어팟만한 욘석을 집어왔습니다.(5천원에 구매)

(2023-02-08)
이 아이는 ‘녹탑’이라는 식물입니다만? 원래는 이렇게 길게 생긴 녀석이라는 걸 알아보고서 거대하게 키우겠다는 웅대한 꿈이 있습니다…
(이름은 고민해봤는데, 딱히 정해주지 못했음)
하지만 안 크더라구요. 분갈이도 해주고 물도 주고 했는데, 티가 안나서 몰랐습니다.
식물갤러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욘석을 자랑하려고 찍어서 비교해봤더니, 눈에 띄게 커졌더랍죠?

(2024-06-02)
식물을 기르다 보면, 사람의 인생과 크게 다르지 않은 걸 느낍니다.
‘웅대해질 나’만 기대하다보면, 지금의 나는 참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그럴때는 가끔 과거의 나를 떠올리려고 합니다.
나 꽤…열심히 자라고 있을 지도?
댓글
펄순이
24.06.02
녹탑아 쑥쑥 자라거라
1일3영상해조라
24.06.03
녹탑맨! 커여워
작고 소듕해
이친구도 다육이군요~ 다육다육
이서울
24.06.03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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