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미라전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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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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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7


“나 화 안났어”
저는 곽민수 소장님 오늘 오시는줄 모르고 그냥 전시회 끝나기 전에 온건데
두시간 운전해서 4시 30분에 겨우 왔는데 주차장 줄이 말도 안되게 길더라구요
결론은 입구 컷 당하고 돌아 왔습니다..
인파보니까 곽민수 소장님이 참 행복 하셨겠다 싶었습니다
저는 비록 전시를 못봤지만… 메소포타미아 따위는 비빌수 없는 이집트의 인기만 느끼고 돌아갑니다..
댓글
알도르평화감시단
23.03.25
폭주기관차 ㄷㄷ
즉시굿타임
23.03.25
으악 폭주한다
물먹는개구리
23.03.26
굽뽕이 차오른다
🏜️모든 길은 이집트로(곽민수) 전체글
자치령 마지막이라 아쉬워서 질척이는 중
굽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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