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숲] 횐님들 덕분에 창고에 박혀있던 스위치를 꺼내어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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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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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0

나오자마자 사서 3달인가? 정말 빡씨게 조지고 잠들어있던 동물의숲을 다시 들어가 보았읍니다.
친구들이 정말 오랫만이라며 제가 떠난 줄알았다며 울고 불고 할 줄알았는데 새벽4시에 들어갔더니
다들 쳐 자고 있더군요 유유
조카 가지고 놀라고 던져줬더니 섬다 망쳐놓고 돈나무 다 배어버렸길래 혼내 주려는 찰나
필리핀으로 이민갔길래 한번 봐 주었읍니다.
대충 도로만 정비하고 마을 한바퀴 찍어 올릴랐더니….
30초씩만 끊어서 녹화 되서 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입구부분 30초만 올려봅니다.
아마 가을 이벤트때인가 부터 마음이 식어서 놓은 관계로 꿈번지도 없고 혹여나 시간이 된다면
섬일주정도 한번 찍어서 올려보겠읍니다.
내일 낮에는 동물 친구들이 반겨 주겠지요?
설래는 마음을 안고 잠들어 볼랍니다.
아님말구~

섬에 있는 이상한 강아지 사진은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 그림입니다. 유유
큐리야 강아지별에선 행복하거라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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