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날 것 찾던 개청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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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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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0
옛날엔 밀가루 넣어서 밀가루가 나왔는데
지금은 메밀을 넣으니 밀가루가 나올 수 없다는게 공감되네요
당장 지금도 장모님이 주신 미친 개딱딱한 돌빵 주면
옛날처럼 개뜬금없이 손날 내려치기 하는 사람인거 알기때문에
자세 고쳐앉고 영상 보겠슴다
침착맨 화이팅
댓글
😈어둠의 침착맨(익명) 전체글
날 것이 뭔지는 알겠음 근데 답답하다..
레드 카펫에서
소신발언: 날것 감성 진짜 필요한데
다른건 모르겠고 카메라가 너무 멀리있는 느낌임
내일 백상 수상 가능성 얼마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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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황스럽다 내가 둔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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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청잔데 난 침착맨 유튜브 구독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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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백상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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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구독자가 200만명이 넘는데 옛날감성 요구하는건 ㅈㄴ욕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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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나는 침착맨 말은 공감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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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날것갬성 얘기한놈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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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침착맨이 이야기한거 공감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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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타령은 딱 이소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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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빵야에요~
마크가 재밌는 이유는 다른 방송인과 케미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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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풀리니까 마감해버려서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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