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천 영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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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2
·
조회 811
사실 오늘 점심에 일이 있어서 못 갈줄 알았는데 부리나케 달려갈 수 있게 되었네요.
최소한의 시간이라도 이세화 중사님 영접을 위해


지떨코를 입고 다녀왔습니다.
(초상권 보호를 위해 다라이를 장착했습니다.
사실 실물도 대충 닮은 편입니다(?)

막상 도착했을 때는 역시 예상대로..팝업이 종료되었더군요
테에엥 서럽다.
그래도 너무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시고 못 드셔서 아쉽다,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어요.
패션코드는 한국인답게 지떨코와 사진에는 안 나오지만 이세화 중사님에 맞추어 군에서 매던 배낭을 메고 갔습니다.
특히 2회차,3회차가 가능하겠냐는 물음에 다시 여는 걸 기대해볼 수도 있다고 말씀해 주시더군요.장사가 잘 됐으니까요.
그리고 진짜 리즈 닮았다고 했더니 고맙다 통닭민수야~를 외쳐주셨습니다.

카레 대신 얼뚱상에서도 못 산다는 팝업 포스터를 주셨습니다.
아 일러스트 넘 까와이~
댓글
침덩이탐정
23.04.22
무친!! 포스터 부럽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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