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취생의 소박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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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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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9













돈이 없어서 한 끼 한 끼 겨우 때우잖슴~~
댓글
병거늬
24.05.16
가난의 정의를 다시 해 드려야 할 것 같은데
상준이컵
24.05.16
빼앗긴 가난
침하와와
24.05.16
혹시 가난하다와 부유하다를 반대로 알고 계신건 아닌가요?
하지랄
24.05.16
내가 먹고 있는건 개밥이었나
졸렬한사마가
24.05.16
나도 가난하고 싶다
벋거진양말
24.05.16
기만으로 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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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그릇이 젤 좋아잉
도서관인데 휴게실에 떡볶이 냄새ㄷㄷ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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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조합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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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훈수좀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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