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악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계은숙
23.10.22
BEST
모먹어 ㅋㅋㅋㅋㅋ 미친놈들인가
색마전무
23.10.22
BEST
아니 이모티콘은 그냥 그대로 두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Cl
23.10.22
BEST
왜 다 Fuck으로 가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마이카벨
23.10.22
BEST
음방-하다 淫放하다
형용사
1. 주색에 빠져 행동이 거칠다.
얘 때문인듯,,?
계은숙
23.10.22
BEST
모먹어 ㅋㅋㅋㅋㅋ 미친놈들인가
침낙수나문
23.10.22
진짜 내 눈을 의심함ㅋㅋㅋㅋ
까맣고거대한밍키
23.10.23
다들 모먹엌ㅋㅋㅋ
@이흥건
굴러라고양이
23.10.23
??? : 다들 모해?
번역 : 니들은 다 씹새야^^
@이흥건
말건강하게
23.10.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이흥건
맥도날드케챱절도범
23.10.23
해가 해하다 할 때 그 해로 번역되었나···?
@말건강하게
나리미
23.10.22
번역을 어디껄 쓰길래 저렇게되는거냐ㅋㅋㅋㅋㅋㅋ웃기네
색마전무
23.10.22
BEST
아니 이모티콘은 그냥 그대로 두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23.10.22
안티팬들이 번역가를 풀었다!
차짬과잠봉뵈르
23.10.22
너무해 ㅋㅋㅋㅋㅋ
병건한춤사위
23.10.22
흑흑 ㅋㅋㅋㅋㅋㅋㅋ
사냥에성공한원시인의뿌듯함
23.10.22
음방이 어떻게 야스가 됐지?
마이카벨
23.10.22
BEST
음방-하다 淫放하다
형용사
1. 주색에 빠져 행동이 거칠다.
얘 때문인듯,,?
사냥에성공한원시인의뿌듯함
23.10.22
오늘도 침하하에서 배웁니다
@마이카벨
사냥에성공한원시인의뿌듯함
23.10.22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냥에성공한원시인의뿌듯함
병건듀
23.10.23
한국인도 잘 모르는 단어를 영어로 번역해주는 번역기....
@마이카벨
풍피바라
23.10.22
오랜만에 배잡고 웃었네 미친ㅋㅋㅋㅋㅋ
눈물남
NaCl
23.10.22
BEST
왜 다 Fuck으로 가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위슬러
23.10.22
모머거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펄
23.10.22
한 중 영으로 두 번씩 번역하는건가
쇽쇽달마
23.10.22
이 정도면 인종차별 아니냐;;
고구마헐랭이
23.10.22
흑흑 야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원님
23.10.22
번역AI 일상생활 가능??
여름이었다
23.10.22
공적인 자리에서 음담패설을...
임세모델리아
23.10.22
Black Black TT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tter
23.10.22
모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침착
23.10.22
무친ㅋㅋㅋㅋㅋㅋㅋ
마루나래
23.10.22
이건 너무한데 ㄷㄷ 주작이겠죠?
침철단포에버
23.10.22
주작 아닐지도... 소통앱 말고도 인스타도 번역이 저런식으로 이상하게 될때가 있더라고요. 오늘 그런걸 봤어요.. 외국 팬들 어리둥절..ㅋㅋㅋ
민수더퍼스트최고민수
23.10.23
그래서 when i fuck 다음은 뭐죠?
침냥몬
23.10.23
저 번역기 ‘개많이 먹었어’의 개를 dog로 번역하기도 함..
은에환장한놈
23.10.23
욕잘하는 앵무새 생각나네.ㅋㅋㅋ
웃음을참지못하는병이있어요
23.10.23
해외 방송에서 강혜원을 광배로 번역한 건 애교 수준이었네ㅋㅋㅋㅋㅋㅋ
파우더남편
23.10.23
뭐가 그리 뻑뻑했길래...
전체 인기글 전체글
위인 관람후기
19
털에 파묻혀버린 LED 목걸이.jpg
10
형님 침투부 어워즈 수상 미리 축하드립니다.
42
10월 마지막 주 방송일정입니다.
53
친구가 오늘 장기기증을 했습니다.
42
DL 6호 사건을 잊지마라
13
방장이 즐겨쓰는 단어들
91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63
침철단 컨셉 렌즈 뭐임?
27
팬아트보고 행복한 직박님
19
[동화] 침숭이와 쏘숭이
21
요즘 템플스테이 복지 수준
21
주관적인 배도라지 덕몽어스 게임 스타일 리뷰
33
더현대에서 침착맨 초상화 발견함
16
철수근황) 철수 지금 멕시코라네여
25
[짤] 배도라운지에 놀러간 우원박.gif
19
요즘 핫한 뼈우재 논쟁
69
현재글
아이돌 소통앱 자동번역 대참사.jpg
38
침착맨 플립북 [55도발 왜하냐고]
49
'휴가 군인' 고기값 내준 '천사 청년'...장병 아빠는 얼굴을 감싸쥐었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