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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글에서 사진을 올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25일 사진 셀렉은 좀 나중에… 올리겠다고 했는데…………
그랬는데………
막상 사진과 영상을 정리 하다보니까 제가 콩깍지가 심각하게 씌였는지 이 상태가 되어가지고…
자치령에 오시는 모든 분께 소장님의 스윗함을 전달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얼른 셀렉했습니다.
얼마 안되는 양이지만 잠시나마 25일의 현장감을 즐겨보세요.
* 230525 폰촬

가장 많이 보았던 소장님의 모습이자 자세.
어떻게 11시부터 6시까지 이렇게 계실 수 있었는지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미소를 머금은 소장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라전에 오고 또 사인을 받으러 온다는 것이 깊-이 만족스러우셨나봅니다.

빼꼼하고 다리를 내밀고 계신 소장님…
생각보다 조금 귀여우실지도.
* 230325 직캠
사람들이 워낙 많이 지나가서… 실제로 영상들을 꽤 많이 찍었는데요.
가장 중요한 소장님과 애굽둥이의 케미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이 가려져서, 어떻게든 고르고 고른 영상들입니다.
애굽둥이 여러분들의 얼굴을 드러내지 않게 하려고 영상 선정과 편집에 애를 썼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나와서 싫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수정 혹은 삭제처리 하겠습니다.
+) 그리고 소장님의 얼굴(A.K.A 고고학자의 야성미)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특별 영상.
감사합니다. 소장님 미모를 언젠가 브라운관에서 몇 번 쯤 보고 싶네요. 이런 야성미는 흔하지 않단 말이다!
근데 안 나오셔도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좋아.
뭐가 되었든 소장님 침투부 평생 컨텐츠로 이집트 강의해주세요, 흐흐흐.
크라임* 새로 한다던데 거기에 감수자 겸 참여자로 한번쯤 나와주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