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몽이 악어의 놀이터 2 하면서 가장 크게 바뀐 점
15
24.06.08
·
조회 1907


악놀2 이전: "마크에서 RPG? 그냥 다른 RPG를 하면 되지, 굳이?"
악놀2 접한 뒤: "더... 더 강해지고 싶어!!!"
악어의 놀이터 1에서도, 마카오톡에서도, 마크 RPG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사과몽. 이번 악놀2 시작할 때만 해도 같은 마음이어서 실코타운 길드 내에서 생활을 도맡아 일찌감치 농부, 어부, 광부, 요리 모두 만렙을 달성함.
그런데 길드 간 점령전과 투기장이 점차 활성화되면서 악놀 RPG에도 푹 빠져버림. 그 와중에 낭만을 좇는답시고 아무도 안 쓰는 도끼를 선택, 처음엔 고생했지만 점차 스킬, 장비를 갖추며 진정한 도끼 광전사로 성장.
좀 전엔 실코 2.5군 사과몽, 김레인, 수닝, 망구랑 넷이서 다른 길드 2군 앵지, 한세긴, 토마토, 마다옴, 한아련, 토끼예나 6명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둠. 누가 안산 출신 아니랄까봐 마크 채팅창 기강까지 잡으면서 마무리ㄷㄷ
댓글
Johnnie
24.06.08
대단하네요
JJO2
24.06.09
오 직 전 쟁
JESUS
24.06.09
마다옴은 아직 레베루가...
오프라인
24.06.09
제기라루 ㅋㅋ
🧙♀️버튜버 전체글
충청도 사람이 "2시 언저리에 봐유"라고 했다면 몇시에 만났을까?
사과몽 근황
3
포도네 근황
8
줄타기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방송을 하다보니 줄을 이미 타고 있었다
2
십장 성하늘 근황
14
군대 다녀온 버튜버들의 군대 음식 월드컵
1
인챈트 진짜 본격적으로 버튜버 사업 하나봄
1
포켓몬 국가대표 출신한테 포켓몬 배우는 고세구
4
가족에게 버튜버 방송을 들킨다면
레이튼 기대하지 말라던 문과 버튜버
2
핑맨X감제이 치지직 버츄얼 노래경연대회 V:MIX
3
세종실록을 읽었는데 포켓몬괴담이 생각난다
1
포키쨩 요리 진짜 예상안가는데
8
조선에 사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는 없었다
(19) 포도네의 언더붑 치파오 퍄
4
인챈트에 새로 합류한 버튜버
2
벌칙으로 공포게임한 사과몽
2
바둑 아마 1단 버튜버
FC25 포도네 스페셜
4
두근두근 조선 역적 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