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웃음
스포츠
취미
인방
일상(익명)
구쭈
행정실
홈
사과몽 X 콧시 - '보리콘다'
10
24.04.12
·
조회 1184
어제 ‘어땠을까’, ‘TV를 껐어’, ‘요즘 것들’, ‘아는 사람 얘기’ 등 좋은 듀엣곡을 많이 불렀는데 개인적으로는 ‘보리콘다’가 신선해서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몽님이 이런 뮤지컬 느낌나는 노래를 참 맛깔나게 소화하는듯.
또 첫 합방인데도 중간중간 파트 미루면서 서로 멕이는 신경전이 재밌었습니다. 원래 싱크룸 합방이 이런 게 아니라는데 콧시님도 안산 출신이라 그런지 만만치 않네요. T인척 하는 F들의 소통, 그 시절 안산썰 등 스몰토크로 둘이 한결 친해진 것도 보기 좋았어요.
어제 송밤님은 인터넷 이슈 때문에 초반에 하차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다시 셋이서 합방한다니까 오히려 좋아~
댓글
맹배앰
24.04.12
학생때 팻두님 노래 많이들었었는데 보리콘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버튜버 전체글
충청도 사람이 "2시 언저리에 봐유"라고 했다면 몇시에 만났을까?
사과몽 근황
3
3
포도네 근황
8
8
줄타기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방송을 하다보니 줄을 이미 타고 있었다
2
2
십장 성하늘 근황
14
14
군대 다녀온 버튜버들의 군대 음식 월드컵
1
1
인챈트 진짜 본격적으로 버튜버 사업 하나봄
1
1
포켓몬 국가대표 출신한테 포켓몬 배우는 고세구
4
4
가족에게 버튜버 방송을 들킨다면
레이튼 기대하지 말라던 문과 버튜버
2
2
핑맨X감제이 치지직 버츄얼 노래경연대회 V:MIX
3
3
세종실록을 읽었는데 포켓몬괴담이 생각난다
1
1
포키쨩 요리 진짜 예상안가는데
8
8
조선에 사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는 없었다
(19) 포도네의 언더붑 치파오 퍄
4
4
인챈트에 새로 합류한 버튜버
2
2
벌칙으로 공포게임한 사과몽
2
2
바둑 아마 1단 버튜버
FC25 포도네 스페셜
4
4
두근두근 조선 역적 키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