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외국 드라마간단리뷰(ㅈㄴ 많이봄)
더 잰틀맨 시리즈: 여주 한명 ㅈㄴ 내취향이라 잘봄 재밌음 시즌2도 보고싶음
브래이킹 배드: 뭔가 아슬아슬하게 선타게 되는 맛 시원하게 좋은 방향으로 안나서 안달나게 됨 그냥 개재밌음
옐로우 스톤 : 뭔가 모르게 계속 보게 됨 묵직한 맛이 있음/ 지인한테 재밌다고 강추하기엔 뭔가 애매함
더 베어: 요리쪽 좋아해서 나름 재밌게 봄 호불호 쫌 있을수도 있는편 난 개추
마인드 헌터: 난 심리학적인거 ㅈㄴ 좋아해서 개재밌게 봄
데이 오브 더 자칼: 재밌게 봄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거 같음 추천하기 좋은듯
블랙 리스트: 시즌 4까지 재밌게 보다가 뭔가 루즈해져서 쉬는중
쇼군 : 한국인들은 우리나라 사극도 많고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나포함 개추까진 아닌데 의외로 상 진짜 많이 받음 그래서 풀버전으로 한번 보면서 뜯어보는것도 나쁘지않을듯
보디가드: 내취향은 아닌듯함
외교관 : 재밌긴한데 머리속에 정리할려면 유튜브 정리본도 한번 보는거 추천함
블랙 버드 : 빨리 내가 원하는 결말 나오기 안달나면서 봄 개추
더 보이즈: 그냥 개추 근데 어느정도는 요약본 보는것도 나쁘지않음 재밌는데 보다가 빨리감기도 나중엔 좀 한듯
슬로 호시스: 난 왠지 이거 ㅈㄴ 재밌게 봄
폴 아웃: 게임 안했는데(배경지식없는데) 진짜 재밌게 봄
리처: 주인공 진짜 ㅈㄴ게 멋있음 남자라면 무조건 봐야함
1883: 남의 역사 시대극 보는 재미 그냥 볼만함
덱스터 : 좀 드문 설정이라 재밌게 봄
홈랜드: 개추벅벅 대박박
올드맨: 시즌1은 진짜 긴장감 있었는데 2부터 나는 좀 긴장감 떨어짐
나르코스: 사람들이 다보는건 이유가 있음
블랙 세일즈: 캐리비안의 해적 생각하고 보면 실망할수도있음 그래도 나름 재밌게 봄
더 크라운 : 재밌게봄 난 역사쪽 살짝 맛잇게 요리한거 재밌게보는 취향일수도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 베타콜 사울: 둘다 재밌음 (베타콜 사울은 브래이킹배드 스핀오프임)
피키 블라인더스: 이거보고 내돈으로 위스키 마시게 됨
시리즈가 워낙 많이 나온것도 많아서 디테일하게 뜯어볼려면 풀버전 보는게 좋지만 재미만 느끼거나 찍먹할려면
유튜브 요약시리즈둘중에 잘나온것도 많아서 찍먹해보면서 취향 찾아가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