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BTS, 봉준호, JAY PARK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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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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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6

모두가 이 짤을 보고 웃을 때, 난 이를 갈았다.
모두가 이 짤을 보고 웃을 때, 난 소원을 빌었다.
모두가 이 짤을 보고 웃을 때, 난 몇 백번이고 다짐했다.
침착맨이 월드클래스가 되는 그 날을,
침착맨이 세계를 뒤흔드는 그 날을,
침착맨이 Jimmy Kimmel live에서 모어쌍과 가위꺽어진을 외치며
미 50개 주가 웃음바다가 되는 그 날을,
그 날이 목전으로 다가왔다,
난 이제 죽어도 좋다.
통일보다 더 사무친 나의 숙원이 드디어 이루어질 것이다.
침착맨, 나의 사랑.
침착맨, 나의 빛.
침착맨, 나의 어둠.
침착맨, 나의 삶.
침착맨, 나의 기쁨.
침착맨, 나의 슬픔.
침착맨, 나의 고통.
침착맨, 나의 안식.

댓글
침kindman
23.01.03
아 가위꺾어진 미까따 할 생각에 벌써 부끄러운데요
😊침착맨 전체글
직원 이야기가 댓글에 많은 이유 (별 거 아님)
새삼 침착맨 원본 다시보기가 편해진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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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 하랬다고 진짜로 아무 말이나 해놓고 소통 안한다고 하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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