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 아니면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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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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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6
물론 대충 생각하고 결정하란 뜻은 아니고, 이런 문제의 결과는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봄.
이제껏 변화는 있어 왔고 그때마다 시청자의 의견은 갈리고 정답이 있는 문제도 아니였음.
하지만 변화하는 세상과 상황에 맞춰 가만히 있는것 보단 다양한 시도들을 해보는것 자체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함.
결국은 선택도 책임도 침착맨 몫이니 생각 없이 하진 않을 테고 이제는 같이 고민하고 의견내 줄 직원도 많이 있으니,
너무 시청자 의견 듣기보다 적당히 수용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일단 시도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철회 했으면 좋겠음.
시청자도 각자의 방식으로 수용하고, 철회 하더라도 비난하는 말보단 존중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서로 건강한 관계를 오래 유지 하는 방법 아닐까 합니다.
댓글
깨팔이사료주인
1일전

😊침착맨 전체글
유로화 옵션도 크게 상관 없는거 같아요
46만 하꼬? 유튜버의 무례한 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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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심해요오~~
대형 서버 참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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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찌끄려봅니다
근데 침착맨 진짜 침하하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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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콩밥시 입주 실화냐구우우우우웃
우리는 모두 친구.
현상황에서 보는 작년즈음 봤던 커피점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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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썸네일 왜이렇게 경건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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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를 보고
방장님 콩밥특별시 입주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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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저리주저리 쓰는 방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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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태를 쉽게 해결하는 방법
저는 원박 잘 안보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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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아쉽다
그만해 이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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