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료화자체보다 가격책정이 얼마냐가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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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
조회 809
"원본박물관 유료화 찬성 or 반대" 이러기보단
“그래서 가격은…?”의 입장입니다.
3000원/월이란 가격이 확정되면 흔쾌히 참여하고
싶습니다. (더 높은 금액도 합리적이라 생각하면
참여생각해볼지도?) 평소 손이 안가는 다른ott보다
원본박물관을 훨씬 많이 그리고 자주 접하기에
저에게는 가치를 지불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보통 평일 낮시간대에 생방이 많은만큼
직장인,학생들은 놓치기가 쉽고 퇴근이나 귀가해서
원본을 챙겨보는 일이 많은편입니다.
밥친구로 보기도 하고 심지어 운동이나 독서처럼
다른일할때 라디오처럼 틀어놓죠.
여행갈때 비행기탈때 영상 오프라인저장도 합니다.
다른 구독자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범용성이나
빈도로 보면 저는 유료화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껏 문을 활짝 열어놓은게 신기할 따름이죠.
반대 의견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온라인 컨텐츠라는 것이 무형의 산물이기에 소비자
개개인이 느끼는 마지노선이나 가치판단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기존의 방침에서 변화가 생기는것에 거부감이 들수도 있는 분도 있을거구요. 그래서 의견이 다를수도 있죠.
여러방법을 고려하고 많은 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기에 최선안을 도출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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