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짧은 나의 공포 이야기
8
18시간전
·
조회 192
저의 공포? 썰은 좀 짧습니다
전 일단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
15년전 20살때 야간 편의점 알바를 마치고
아침에 집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길을가다 맨홀뚜껑을 밟고 순간 미끄러져
뒤로 넘어 질뻔 했는데
저의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단어가 있었습니다
아깝다
훗날 이 이야기를 점 집 하는 친구한테 말하니
지박령이 씌였던거라 하더군요
댓글
우드스탁
18시간전
짧은데 강렬한
leelateyear
17시간전
BearBare
16시간전
통천나라수호신
16시간전
아리온
7시간전
이건 진짜 무서웠다
침펄토른
7시간전
이건 진짜 무서운 이야기잖아
😊침착맨 전체글
귀안도사 여연 운 주건~
1
1
빡집중
뜬금포 뉴스 진출
1
1
디지몬에 관해서 침착맨님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
7
7
요즘 날씨가 날씨인지라 벌레 소리를 자주 듣는데요
종수씨가 드디어 병건씨 피드백을
16
16
아침부터 편의점 갔다가 침착맨 가족 만나서 기분 좋네용...
5
5
최고민수)기타큐슈 연례방문 할건가?
34
34
169
일반
최고민수
·
3631
·
17시간전
방종한건가요 광고보고 왔는데 뭐야
3
3
저도 무서운 썰 있습니다
2
2
배터리 이슈로 240p로 봤더니 최대 공포
허병장 재평가합니다
4
4
사연이 있습니다.
현재글
짧은 나의 공포 이야기
6
6
실제로 겪은 아리송한 이야기
우케츠 괴담 읽어주세요!!!!!
저도 기묘한 이야기 하나 있어요.
2
2
고양이
와 고스톱얘기 왜케웃기냐
대영이가 피처링한 10cm 선공개곡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