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주라고요?"
8
03.01
·
조회 553
“입 닥쳐.”
“어리광 부리지 마.”
“내가 없어도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도록 해.”
“언제까지 나에게 의지할 셈이야.”
종료 •
57표
어리광쟁이 VS 어른쟁이
댓글
알잘딸꾹질
03.01
울면 죽여버립니다
ㅇ0ㅇ
03.01



딱지코모리
03.01
나는 어리광 부리고 싶다고!!
평민콩탄맨
03.01
침착맨 본적없는 여자친구가 소리듣고 고개 훽 돌려서 봤습니다 뭐하는 사람이녜요
조수석메시
03.01
응애
푸딩딩
03.01
응애
침소리가세상에서제일조아
03.01
응애애애~
린하하
03.01
응애애애
너무나심심
03.01
응애! 빵애!에오~
미야자키끼얏호
03.01
이게 찐 침투부 감성이지
햄버거빌런
03.01
응애액 응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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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님 24기 영식 닮았다는 말이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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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투부 영상 내용만 기억나는데 영상 찾아주실수있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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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기 앞서 선행되어야 할 활동은 뭘~~~까요?"
방민아님도 초대석 보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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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침착맨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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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1년 같은 1달이 되시길~~(오늘도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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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인사말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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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장 벌써 보고 싶잖슴..
침래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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