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늘 민감한 주제가 나와서 삐끗하긴 했어도..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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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8
저는 갠적으로 좋았습니다.
유튜브랑 트위치 채팅창이 동시에 나올 때도 겨우겨우 시청자와 소통하는 느낌이었는데 3채팅이 되고부터는 소통이 많이 빈곤한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오늘 민감한 주제여서 그런가, 후원메세지덕인지, 채팅창에 반응을 더 자주해주시더군요.
뭔가 예전의 침착맨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트위치 채팅창만 올릴때만큼의 ‘소통’을 해주신 점에서요… 체급도 커지고 채팅창도 다양해져서
일괄됬던 예전 채팅 반응은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그리운 마음에 한 자 적어봅니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뱅온
그냥 내비둬..
정말로 그토록 분노할 일이었나
[제안] "불판" 개념 도입 제안
결국 침착맨님이 말한 실드 그만 쳐달라는건 안지켜지네요
3
축구팬들에게 진정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옹호글이든 비판글이든
우리가 침착맨을볼때 침착맨이 우리를볼때
커뮤니티 습관이 무섭네요.
1
방장~
사과는 합의금이 아닙니다. 여러분
개인적으론 대중성에 또 한번 실망하게된 사건으로 봅니다
뒷북) 라이브만 본 입장에서는 사안이 가볍게 느껴짐
유명인의 삶은 고단하구나
억빠 없다고 하는 글에 대한 답변
가족같은마음
오늘 6시 기대되잖슴~
아~빵애예요~
무슨 억빠 억쉴을 한다는걸까
침착맨에게 유독 억까들이 많기는 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