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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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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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1
침소리는 사실 줄타기다
따라서 침착맨에게 제일 어울리는 포지션은 음지의 왕이다.
하지만 결국 침착맨은 양지로 올라왔다.
꼬우면 쳐 나가! 라고 하기엔 딸린식구, 묶여있는 비지니스가 너무 많다.
사패 컨셉이 아는 지인끼리나 가상의 인물끼리는 통할지 모르지만 대중들이 분노하고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독이다.
좋고 나쁨을 떠나 침착맨은 그냥 태생적으로 공감관련 지능이 부족한 사람인데 이런 부분은 잘 케어 받아야할듯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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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에게 유독 억까들이 많기는 한거같아요
근데 진짜 역겨운게 뭐냐면 (환기합시다)
이번주 방장 프랑스어 선생님 그냥 선생님이시래요!
하루 지나니까 머리가 좀 식는 것 같기는 합니다
이번주 프랑스어 선생님 누구인지는 아직 안나왔죠?
이 글은 꼭 읽어줘!!!! 방장 화이팅
오케이 여기까지 하고 이제
법과생활 재수강c였지만..알쓸범잡님 기대되잖슴 ㅎ
뇌절 그만
축알못 입장에서는 과해도 너무 과하네요
정공법
지금 축구 초대석하면 더 욕먹음
솔직히 방장만큼 여론 돌리기 좋은 사람 없어요.
박문성 초대석 함 가자
방장 평소 말투가 그렇긴 해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계속돌려봤는데 진짜 몰랐음. 이건 대통령비유바로해서 싹을잘랐어야함.
채팅창 관리는 필요해보임, 확 난리나는 떡밥이면 신나서 들어오는애들이너무많음
옹호글도 이해하지만 비판글이 침착맨 눈에 더 눈에 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커진체급에 맞는 방어구좀 입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