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진짜 위기감지 능력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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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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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4
예전엔 대중의 선에 맞춰서 줄타기를 하던 느낌이었다면
요새는 본인이 선을 그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처럼 보임
지금껏 모든 나락간 유튜버들의 시작이 그거였는데 참 안타깝네요
본인은 언제든지 내려올 수 있다, 준비하고 있다고 하지만 자연스레 인기가 식는 것과 실수로 인한 나락은 다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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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목을 멀로해야할지 참...
진화할 기회는 많았는데 아쉽네요..
한번 혼날때 되긴 했어
사과의 진정성?
잘못한거 맞아 사과도 하는것도 진중하지 못해 그래 침착맨 너 잘걸렸다 가
야!!!포켓로그 좀 꺼
그래도 이번게 거의 첫 사유있는 방장에 대한 사람들의 실망이라고 생각하니 다행 같기도하고..
저도 글이나 써야겠네요.
갑이 을한테 행하는 불의에는 진지하게 저항하는게 침착맨 이미지인데 이젠 갑이 되어버린,,
댓글이안되네
차라리 포켓로그 할거면 방송 끄고 하지
침착맨이 속죄할 방법을 생각해봤음
축협 비리 때문에 분노하는 거라고?
감정도 유행을 타는가?
주관적인 정리입니다... 제 글 불편한 분들이 계시다면 미리 죄송합니다.
사과 방송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