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밤새서 대기는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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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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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7
밤샘 대기나 오픈런 다섯 번 정도 해보고 깨달은 것은
힘들게 얻어서 잘 입지도 않거나(밀봉된 굿즈 옷만 몇십만원 할듯) 소장한답시고 어디 서랍에 귀하게 모셔둬서
방에 보이지도 않음 ㅋㅋㅋㅋㅋ
주말에 몸살나서 누워만 있을까봐 못하겠네요 지금 가서 대기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구쭈와 인연이 있었다면 추후 온라인 판매로 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침바오랑 달?착맨 쿠션 가지고 싶었는데…)
댓글
Jenny
24.05.09
저는 굿즈들 사가지고 회사 책상에 다 올려놨어요
멀리서 보면 좀 미친 사람 같아보이긴 해요 (오히려 좋아
Jenny
24.05.09
온라인 판매 예정이라 들었습니다 횐님
복실이돌격때
24.05.09
저도 책상위에 굿즈 존 만들어서 진열중입니다 내일 다녀와서 침착존 구성 예정
CALMCHIM
24.05.10
밀봉굿즈 탐나네오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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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묘한 이야기 하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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