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베시치입니다.

먼저 급방종에 기여를 한것 같아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꼭 이유를 찾아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고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서치중 총 3개의 가설을 찾았는데요~
1. 스카이 로비설
일부 건물의 경우 엘리베이터에는 사람들을 위층으로 직접 보내기 위한 별도의 '급행' 샤프트가 있습니다. 즉, 40층에 접근해야 하는 사람은 꼭대기 층에 도달하기 전에 모든 층의 교통이 통과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다목적 고층 건물이나 매우 높은 건물에 특히 널리 사용됩니다.이 엘리베이터에서 6층은 인터체인지 층입니다. 즉, 6층에서 28층으로 이어지는 급행 엘리베이터 샤프트가 이 층 사이에 정차하지 않고 있습니다.31층으로 가려는 사람들(예를 들어, 그들은 6층을 치고, 급행 샤프트로 갈아타고 바로 31층으로 갈 것입니다. 식별하기 쉽도록 6개 버튼은 높은 층 버튼에 인접해 있습니다.
2. 고급객실, 일반객실설
말 그대로 왼쪽은 고급객실, 저층은 일반객실이라 저런식으로 배치를 했을거라는 가설 (메리어트 호텔 계열에 저런식의 배열이 있다고 합니다)
3. 앞문 뒷문 가설 (가장 유력한 가설입니다)
이 가설의 설득력을 더해주는 정보는 위 사진에 비춰지는 곳에 주로 화물용 엘리베이터나 이삿날, 인테리어 공사할때 엘리베이터에 씌우는 ‘승강기 보양재’의 모습이 보이기 떄문에 일반 승객용 엘리베이터가 아닐 수도 있겠고, 때문에 노출이 많이 되지않아 저 배열의 버튼의 다른 사진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상 여러분의 호기심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