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면접 보고 왔습니다.
23.12.01
·
조회 210
수요일에 면접을 봤습니다.
아마 올해 마지막 기회가 아니였을까 싶네요.
요즘은 거의 화상면접만 진행하다보니 대면면접은 거의 처음이였네요.
거기다 6시간 내내 진행되는 종일면접이라 세번 연속으로 진행된 면접 공격에는 진이 빠지더라구요.
최대한 긴장안하고 오히려 면접관님들과 대화하듯이 해보려 노력했습니다.
간만에 최종까지 간 면접이였는데, 내년에는 취준이 목표가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추신
면접이 끝나고 보니 방장이 돌겜을 하고 있더라구요?
혹시 오늘 일들이 꿈인가? 했는데 다행히 현실이였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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