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3.12.01
·
조회 87
22살 침순이입니다.
특별한 건 아니고 요즘 제 진로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과연 내가 하고싶은 일은 뭘까?‘ 에 대해서요.
제가 미술 쪽 전공이라 디지털 페인팅이나 그림 그리는건 정말 좋아하는데 막상 뭐 하고싶어 라는 질문에는
쉽게 대답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몇 달 간 이것에 관해 생각해봤는데도
구체적인 답은 여전히 안나오더랍니다.
그냥 막연하게 프로가 되고싶다 정도?
뚜렷한 목표가 잡히지 않은 상태라 그림에 있어서도 갈피를 못 잡는 것 같구요….
여러분들은 어떤 계기로 현재 직업의 길을 걷게 된 건지 그리고 본인의 일에 대해 확신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연말 따숩게 잘 보내시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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