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소원의 돌장인들 무친...

일반

침착한까마구

23.10.20

갑자기 소원의 돌 “띠리리리링~” 소리 듣고 싶어서 들렀는데

‘이게 뭐얏!’ 출석 300일 넘은 분들이 이렇게나 많이?? 하면서 놀랬답니다.

침하하 생긴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주년(11/23)이 한 달 남았네요.

그전에 울 방장님 돌아와 주시겠죠?

무로돌아감

23.10.20

침착맨 좋아하시죠? yes.

그렇다면 기다리는 미덕도 보여주세요.

나 좋을대로 좋아하는 건 쉽습니다. 마치 어린이가 사탕을 갈구하는 마음과 같죠.

우린 그 한단계 위로 갑시다

침착한까마구 글쓴이

23.10.20

음? 횐님, 마지막 한 줄 때문에 살짝 오바하신 것 같은데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소원의 돌" 누적 출석 300일 넘게 하신 분들이 이렇게나 많아 신기해서였지, 침착맨의 복귀를 달콤한 사탕을 먹고 싶은 것처럼 갈구한 게 아닙니다. 공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휴식 기간은 2개월가량인 11월 후반기까지이고 우연히 큰 이벤트인 침하하 1주년이 껴 있기에 예상대로라면 기대해 볼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그걸 미덕을 보여달라 자기 좋을 대로 좋아하고 있다라니 발언이 주제넘으신 거 아닌가 싶습니다.

무로돌아감

23.10.20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저두 어디까지나 딴지걸려고 글 적은건 아니었으니까요. 모쪼록 기분 푸시길요.

@침착한까마구

침착한까마구 글쓴이

23.10.20

자기 눈에 들어오는 글이 있다고 섣불리 판단하려고 하는 댓글은 지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로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