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사연) 고등학교때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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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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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
내가 겪은 일 약 10여년전 고등학교 1학년때
실업계라 야자는 없었고, 환경미화로 9시까지 남아 일하며 놀고 화장실에서 담타했어요.
근데 그때 여자들 목소리가 들렸고. 그런갑다 누가 있겠지 했는데…우리 학교는 남고 였어요.
황급히 친구들이랑 뭐지 하고 도망 치는데, 창문에서 교문 밖을 나가는 여고생 뒷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다들 소리지르고, 집으로 빤스런…
아직도 친구들이랑 얘기하는 실화에요. 참고로 몇년전까지 학교는 남여공학이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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