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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살인하고 9년간 있다 출소했는데 질문있어?

GOTY
22.12.27
·
조회 2496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6:38.18 ID:OHFKx0Hz0

 


죄는 갚았습니다.

 


3


누구 죽임?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8:37.38 ID:OHFKx0Hz0

 


>>3


여고생

 

 

 

 


5

 


다음에는 누구 죽일거?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8:37.38 ID:OHFKx0Hz0

 


>>5


더이상 범죄는 안 저지를 겁니다. 지금은 조용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6

 


무섭긴 한데 들어보고 싶음여

 

 


8

 


>>1


왜죽인거? 방법은?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1:15.59 ID:OHFKx0Hz0

 


>>8


한창 강간중에 시끄럽게 하길래 목졸라 죽였음

 

 


38

 


>>25


미야기지?

 


*지역명

 

 


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7:04.94 ID:OHFKx0Hz0

 


>>38


어떻게 안거야

 


당시엔 미성년이었습니다.

 

 


80

 


>>70


토호쿠에서 살인사건 있었던 곳은 미야기밖에 없어

 


12


어디 형무소에 있었음?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1:15.59 ID:OHFKx0Hz0

 


>>12


토호쿠

 


16

 


죄상은?

 

 


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3:59.22 ID:OHFKx0Hz0

 


>>16


강간치사상죄

 


형기는 9년이었음

 


19

 


사람을 죽인 죄는 안사라진다

 


22

 


스기시타 우쿄는 어떤 인물이었음?


*드라마 인물. 걍 장난질

 


43

 


>>22


똑같은거 생각했구만 ㅋㅋㅋㅋㅋ

 

 


103

 


>>22


ㅋㅋㅋㅋㅋㅋㅋ

 

 


28

 


진짜면 존ㅇ 겁난다

 


36

 


인간이 할 짓이 아니지

 

 


50

 


지금 뭐하면서 생활함?

 

 


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49:24.44 ID:OHFKx0Hz0

 


>>50


친구 회사 운송업하고 있음. 실수령금 25만엔이니까 만족하고 있음

 


105

 


>>87


누군지 알겠다


*원문은 特定した

 

 


116

 


>>105


2001-2002년에 당시 18-19살에 토호쿠에서 강간치상 저지른 새ㅇ

 

 


57

 


형무소에 들어간걸로 설마 죄를 다 갚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앞으로 살아있건 죽었건 계속 니가 업고 가는거지


계속 따라다니는거지

 


63

 


평생 나오지마라

 

 


64

 


저번에 있었던 과잉방위로 타이인 죽인새ㅇ는 진짜였던거 같음

 


73

 


>>64


일본도 들고 설친새ㅇ?

 

 


67

 


나 여고생인데 진짜로 죄를 갚는건 그 개같은 ㅇ 잘라서 인증하는게 최선책인 거 같은데

 


75

 


>>67


언제부터 여고생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냐?

 

 


69


살인강간으로 9년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실력 존ㅇ 쩌는 변호사네

 


76

 


피해자는 목 졸렸을때 얼굴색 어떻게 됬었음? 호흡같은건 어떤느낌이였음? 죽인뒤엔 어떤 기분이었음?

 


148

 


>>76


이새ㅇ 미ㅇ새ㅇ네

 

 


78

 


출소해서 처음으로 먹은건?

 

 


1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3:16.46 ID:OHFKx0Hz0

 


>>78


라면 너무 맛있어서 눈물났었음

 

 


114

 


>>110


무섭당

 

 


83

 


수고하셨습니다.


빨리 유치장으로 꺼져주세요.

 


86

 


일단 뒤져라

 

 


89

 


살해한 후의 감각은?

 

 


1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3:16.46 ID:OHFKx0Hz0

 


>>89


딱히 아무것도. 그 때엔 성욕이 더 강했긴 했지만 *현자 타임이 되니까 핏기가 가시더라

 


*현자 타임 - 딸치고 남자들이 현명해지는 시간

 


90

 


뒤져라 쓰레기야

 


너 9년으로 걔 인생을 그냥 없애버린걸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하냐?


부모나 가족들도 너때문에 인생 ㅇ된거잖아


양심에 가책도 안느끼냐?


뒤져서 갚아라

 

 


1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6:56.11 ID:OHFKx0Hz0

 


>>90


확실히 그렇네. 상대방 엄마는 법정에서 발광해서 당장이라도 날 덮칠 거 같았었지

 


161

 


>>127


일단은 자신이 한 것에 대한 의미는 이해하고 있나보네


지금부터의 일은 제대로 생각하고 있냐?

 

 


93

 


형무소 나온 정도로 죄 다 갚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1은 진짜로 븅ㅇ

 


1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3:25.54 ID:OUc8Ebx40

 


>>93


죄란건 애당초 나라가 정한 기준이라서

 


95


형무소 밥 맛있었음?

 

 


1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5:05.82 ID:OHFKx0Hz0

 


>>95


연말이나 정월에는 진짜로 호화스러움. 일부러 형무소 들어오는 사람도 있는거에 대해서 납득했음.

 


129

 

지진은 어땠음? 형무소의 내진성같은거

 


1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2:52.89 ID:OHFKx0Hz0

 


>>129


그때엔 벌써 출소해서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살인범에겐 확실히 인권같은건 없을지도 모르지만 저도 9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고 피해자를 위해 보상했으니 평균레벨의 생활을 보낼 권리는 있다고 생각함.

 


181

 


>>173


>평균레벨의 생활을 보낼 권리가 있다고 생각함.

 


없어 쓰레기새ㅇ야

 


185

 


>>173


정신연령은 9년전과 별 변함 없네

 

 


187

 


>>173


그거 피해자 가족한테 말할 수 있냐?

 


193

 


>>173

 


지ㅇ하네ㅋㅋㅋㅋㅋㅋ


뭐가 피해자를 위해선데


니가 몇년 감옥에 있다한들 피해자를 위한단건 있을수가 없다 미친놈아

 


244

 


>>173


출소한 범죄자의 전형적인 심리네


자신이 저지른 죄를 복역 끝났다고 완전히 해결했다고 생각하는 거 같구만


그건 그거고 상대 피해자 가족에 대한 배상은 어떻게됬음?

 


1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59:02.83 ID:6cSuRwi60

 


니들 뭘 그리 화냄


갚았다니까 됬잖아

 

 


166

 


>>142


그래그래 드라이한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니새ㅇ 존ㅇ 멋있네 ^^

 

 


151

 


죽이고 싶을 정도로 가증스런 년이 있는 나에게 한마디 해주셈

 


1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3:32.83 ID:Wg0liAof0

 


>>151


나도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 꼬추새ㅇ가 있다


참아라

 

 


171

 


여고생 스펙은

 


1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5:01.30 ID:OHFKx0Hz0

 


>>171


16살


가슴은 컸음

 


178

 


사람은 살해당할때 어떤 표정 지음?

 


2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07:11.43 ID:OHFKx0Hz0

 


>>178


피해자 여고생은 눈이 흰자 까뒤집히거나 혀 내밀고 칠칠맞은 표정지었지

 


2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1:10.88 ID:0KkEnHWm0

 


새ㅇ들 전부 위선떠는데


죽으면 죄를 갚을 수 있단 건 아니지 않냐?

 

 


263

 


>>258


사람 죽였으니 너도 뒤지란 소리잖아

 


2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4:07.89 ID:0KkEnHWm0

 


>>263


사람은 언젠간 죽어

 

 


283

 


>>277


그 논리면 피해자도 언젠간 죽으니까 죽여도 된단 소리가 되잖아

 


285

 


>>277


수명 다 채우고 행복하게 죽는게 아니라 괴로워 하며 지금바로 뒤져라.


같은 꼬라지 당하면서 사죄하며 뒤지라는 소리야.

 


2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2:18.41 ID:OHFKx0Hz0

 


배상은 4200만으로 지금도 월 10만엔씩 보내고 있습니다.

 


272

 


>>268


너 가족은 어떻게 됨?

 

 


287

 


>>272


이거 신경쓰임

 

 


3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9:55.67 ID:OHFKx0Hz0

 


>>272


의절당했습니다. 출소하고 나선 한번도 만난 적 없습니다.

 


275

 


>>268


비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16:03.34 ID:OHFKx0Hz0

 


>>275


비싸짘ㅋㅋㅋㅋㅋ 몇년이나 걸리는건가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걸 다 내고 드디어 내 인생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면 뭐 어쩔수 없겠지.. 라고 생각했음.

 


298

 


>>291


니 인생은 벌써 끝났음

 

 


315

 


>>291


범죄자가 제대로 된 인생 보낼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분수를 알아라 쓰레기야

 

 


289

 


척수반사처럼 화내는 새ㅇ들은 사형반대의 국회의원 새ㅇ들이랑 별반 다를 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감정론으로 뒤져라 뒤져라 하는건 또 어때


법적으로 용서되니까 제 3자가 지ㅇ할 권리 없지않냐?

 


317

 


>>289

 


말하는건 맞는 말인데 그 법이란게 쓰레기


경범죄엔 엄하고 흉악범죄에는 상냥함


2ch에서 꼬추 인증한 정도로 체포당한다니 진짜 썩었잖아

 


338



왠지 >>1의 재기 태도가 무서움.


>>317


법학부인 내가 진지하게 답변해보자면 법이라는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음.


자의적으로 해석되지 않으려는 특정 문언에서 확실하게 모든걸 정하려면 어떻게 한들 그렇게 됨.


그게 싫으면 전재판 배심원만으로 분위기 따라 정할 수 밖에 없어.

 


304


4200만을 10만엔씩


35년인가

 


316

 


됬어됬어


쓰레기같은 인생을 걷고있는 놈이 개쓰레기 같은 새ㅇ를 매도하고 있엌ㅋㅋㅋ


계속하거라

 


 

324

 


>>316


스스로 말하고도 슬퍼지지도 않냐..

 

 


344


사형으로 정해지면 어떻게 할까같은 상상으로 울기도 함?


것보다 나 무시하지마라

 


3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22:43.73 ID:OHFKx0Hz0

 


>>344


미성년자였으니 소년법으로 내가 죽을 일은 없겠지라고 확신했으니 공포같은건 없었어.

 


349

 


살인자 *VIPPER가 존재하네


하긴 전에 만남주선 어플로 낚아서 *추격 같이 한 놈도 살인자 VIPPER였지

 


* VIPPER - 2ch vip 하는새ㅇ들. 유의어 - 와갤러


* 원문에선 スネークする. 직역하면 스네이크 하다. 메기솔 스네이크 마냥 추격질했단 소리


396

 


성묘같은거 함?

 


414

 


>>396


할리가 없잖아 그러면 진짜로 상대 부모한테 살해당함


전과범이라도 사회에 나와서 일하고 있는 나한테 니들 백수새끼들이 설교한다니 너무 웃어 옆구리가 아프닼ㅋ

 


427

 


>>414


넌 뒤지는 편이 낫겠다


살해당한 여고생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생각해봤냐?


죄는 갚았다?


지ㅇ마라

 


429

 


>>414


살인 안저지르고 방에 처박혀있는 편이 더 나아.


당장 자살해라 벌레같은 새ㅇ야

 

 


433

 


>>414


빡친다


나 빡친다

 

 


438

 


>>414


농담하는거지? ㅋㅋㅋㅋ


그거 진심이라면 뒤ㅇ는 편이 낫다..

 


452

 


>>414


일 하고 있다면 잘났다고 생각하는거냐?


너 얼마나 멍청한거?

 

 


461

 


>>414


형무소 내에서의 밥이나 목욕같은건 조금이겠지만 내가 내고있는 세금인가..

 


470

 


>>414


계속 유치장에 처박히는 편이 세상을 위하는 일인 거 같다

 


400

 


진지병걸린 새ㅇ들 존ㅇ많넼ㅋㅋㅋㅋㅋ

 


4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37:02.13 ID:OHFKx0Hz0


슬슬 야간 집배업무니까 감


기분잡친 사람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463

 


>>451


제대로 배상하고 있다면 의외로 정상이네


뭐 앞으로도 계속 책임져라


배상 제대로 끝낸다면 뭔가 좋은 일 있을지도 모르지


그때까지 힘내라

 


482

 


>>451


사람의 기분을 생각할 수 있도록 되라

 


4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43:12.41 ID:OHFKx0Hz0

 


스스로도 일본의 법은 존ㅇ 호구라고 생각했음.


살인을 저질러도 9년정도로 사회복귀해서 다른사람이랑 별반 다를 거 없는 일반적인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이상한 위화감이 듬.

 


503

 


뭐야 걍 쓰레기네


이런놈이 있으니까 사형 필요함

 


511

 


밥맛떨어지네


쓰레기새ㅇ

 

 


517


살인은 연간 얼마나 일어나고 있을까

 


526


같은거 말하면서 니들 강간물 보면서 딸치지?

 


532

 


>>526


진짜라면 찝찝해서 딸못침

 


5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8:50:53.65 ID:OHFKx0Hz0


니들이랑 나의 차이점은 과거에 사람을 죽였는가 안죽였는가의 차이밖에 없는데 이렇게 마녀사냥 당할줄은 몰랐음. (´・ω・`)

 


537

 


>>534


새ㅇ야


*낚시선언 안하면 죽인다 개ㅇ아

 


*마지막에 이거 낚시였습니다 하고 까발리는거

 


539

 


>>534


그게 큰 차이잖앜


빨리 일하러 가라

 

 


542

 


>>534


욕먹는것도 포함해서 벌이야

 


599

 


>>534


이렇게나 의미차가 나는 "밖에"란 말을 들은것도 오랜만

 


554

 


현행형법의 가벼움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한 이야기.

 

 

출처 https://www.mhc.kr/index.php?&mid=horror&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C%82%B4%EC%9D%B8%ED%95%98%EA%B3%A0+9%EB%85%84&document_srl=3003455

태그 :
#2ch
댓글
여봐라문열어라
22.12.28
진짜 쓰ㅇ 기네
아름다운이땅에금수강산단군
22.12.28
보는 내내 너무 역겨웠어요 쿨병걸린듯이 댓글 단 사람들까지 .. 웩
백수유망주
22.12.29
진짜 저런 애들 다 가둬놓는 섬이 있었으면 좋겠음
싯다운코메디
22.12.29
저도 어제 똑같은 말 했는데. 미친ㄴ들 다 그냥 어디다가 집어넣고 평생 사회 안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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