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썰

삼국지 거품 TOP 1

삼국지

효자조조

22.12.24

네임드 일기토로 동강낸 적 없음

압도적으로 불리한 전투 역전한 적 없음

이각 곽사 콤비한테 털리고 도망침

진궁이 떠먹여주는 승리도 걷어참

마지막에 비참하게 목숨구걸

그저 유관장 3형제랑 비볐도르

적토마 원툴

조조 장군이랑 비볐도르

방천화극 맞췄도르

삼국지계의 마르코 포지션

비비기 원툴

(서초패왕 항우)

? 삼국지에는 인재가 없나?

침착맨갤러리

22.12.24

마르코는 엄연히 2인자 포지션으로 사황, 대장들이랑 비볏다도르가 있는건데

여포는 최강자 포지션이라 ㅋㅋㅋ

삼치구이

22.12.26

대한의 황제를 핍박한 역적 동탁에게 천벌을 내린 여포장군님. 까지 마세여. 병주 오원군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이민족들 때려잡은 한나라 최전방에서 복무한 용사입니다. 권력욕에 맛탱이간 욕심쟁이 정원, 동탁을 죽였고, 원소에게 의탁했을땐 "흑산적" 장연을 소수 기병으로 박살내버렸습니다. 원술이 사돈을 맺고, 회유하려 했으나, 일찍이 원술이 감히 황제를 칭하는 대역죄를 저지를꺼 알고 거절한 대한의 충신입니다. 이각,곽사에게 패퇴한건 사도 왕윤이 동탄일파는 전부 죽인다고 해서 궁지에 몰아넣어버리는 바람에 가후가 이각곽사패들이 목숨걸고 싸우게 만든것도 있고....서주에서의 실책은...음..... 충신을 몰라보고 황제의 후견인 자처하는 조레기나, "역병" 유비놈들이 잘못한거임. 아무튼 잘못임.

삐깨삐케삑캇츄

22.12.28

항우님 백종원선생님 닮았당 히히